인천, ‘인천영화주간 2025’ 10월 17일 개막…여행 주제 영화 무료 상영

인천영화주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평대한극장, 미림극장, 영화공간 주안, 애관극장 (사진출처- 인천시영상위원회)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영화주간 2025’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연수구 CGV 인천연수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여행’으로, 관련 영화들이 무료로 상영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영화주간은 상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공식 프로그램으로는 CGV 인천연수 로비에서 진행되는 ‘5GO! 체험존’, 10월 18일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스퀘어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이벤트 연계 부스’, 그리고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지역 4곳 극장에서 펼쳐지는 ‘SEE YOU IN CINEMA: 극장에서 만나요’가 준비됐다.

특히 ‘5GO! 체험존’은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듣GO!’, 나만의 여행지와 영화를 공유하는 ‘쓰GO!’, 여행 여권사진을 남기는 ‘찍GO!’, 에어볼을 뽑는 ‘뽑GO!’, 직접 여행 소품을 만드는 ‘꾸미GO!’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영화 팬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10월 18일에는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이 주최하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천영화주간 워크북 체험’이 함께 진행돼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영화 감상을 넘어 체험과 소통,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영화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윤희 인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영화주간’은 단순한 영화 상영의 개념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올해도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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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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