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랜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추석 연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먼저 10월 1일 서울랜드의 명물로 알려진 귀신동굴이 ‘K컬처 호러 전용 체험관’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구아진 작가의 인기 웹툰 ‘미래의 골동품 가게’와 협업해 제작됐다.
작품은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과 부천 만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형 오컬트 판타지 장르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귀신동굴은 주인공 미래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워킹스루 형태로, RF태그 미션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이머시브 호러 체험이 가능하다.
해당 체험관은 삼천리동산에 위치하며, 별도 유료 예약제로 운영된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12일까지는 ‘1988 한가위 골목놀이터’가 열린다.
방문객들은 제기차기,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뻥튀기와 달고나 같은 간식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레트로 게임기를 즐길 수 있는 랜드오락실도 운영돼 1980년대의 향수를 자극한다.
또한 12월 31일까지는 얼리 크리스마스 축제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가 진행된다.
서울랜드 전역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지고, 크리스마스365타운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대형 트리존이 마련된다.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곳곳에 등장해 관람객과 만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추석 연휴 동안 매일 밤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야간 공연 ‘루나, 빛의 전설’이 끝난 후 시작되는 불꽃놀이는 보름달과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인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서울랜드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특별가를 비롯해 제휴카드, 통신사, 생일자,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상시 할인이 마련됐으며, 종일권과 야간권 모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정보는 서울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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