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삼립의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잡은 신제품을 내놓았다.
삼립은 29일 제로슈거(Zero Sugar) 콘셉트의 ‘제로닭 닭가슴살볼’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당 함량을 최소화해 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은 ‘양념치킨 맛’과 ‘마늘간장 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양념치킨 맛은 매콤달콤한 치킨 소스의 풍미를 그대로 구현했으며, 마늘간장 맛은 진한 마늘 향과 간장 소스의 깊은 맛을 살려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조리 방식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에 50초만 데우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간식은 물론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다.
SPC삼립은 이번 제품을 통해 바쁜 현대인의 식생활 트렌드인 ‘간편 고단백 식단’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이미 지난 4월 제로슈거 닭가슴살 제품 ‘제로닭’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닭가슴살볼은 기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 것으로, 한입 크기의 형태로 소비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제로닭 닭가슴살볼은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간편한 형태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육가공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SPC삼립이 ‘제로슈거·고단백’ 키워드를 앞세운 이번 제품으로 간편식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MZ세대와 직장인을 중심으로 건강 지향적 간편식 수요가 늘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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