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닭가슴살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립은 21일 ‘피그인더가든 소스닭 제로슈거’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보충식의 대표 격인 닭가슴살을 일상적인 웰니스 푸드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닭가슴살은 과거 단순히 운동 보조용 단백질 식품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건강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한 웰니스 푸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피그인더가든은 기존 샐러드 중심의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강 지향형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당 함량을 줄인 제로슈거 콘셉트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당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소스닭 제로슈거’는 시중 대다수 소스 닭가슴살 제품이 100g인 데 비해 40%가량 많은 140g 용량으로 구성됐다.
달걀 3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저온숙성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맛의 다양성도 주목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양념치킨 맛’, 알싸한 마늘 풍미의 ‘소이갈릭(마늘간장) 맛’, 진한 풍미가 특징인 ‘딥 바베큐 맛’,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고추마요 맛’,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살린 ‘불케이노 맛’, 신선한 바질 향을 강조한 ‘바질페스토 맛’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현재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전망이다.
특히 다양한 소스를 접목한 닭가슴살 제품군은 반복적인 식단에 지루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건강한 식단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닭가슴살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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