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바쁜 현대인의 식생활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였다.
하림은 21일 팬에서 갓 구워낸 듯한 맛과 풍미를 간편하게 구현한 ‘더미식 트레이요리’ 7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맛과 식감을 살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따로 그릇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트레이 포장 방식을 채택해 조리와 동시에 섭취가 가능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된 라인업은 ▲닭다리살 구이 ▲닭가슴살 구이 ▲순살 닭갈비 ▲순살 찜닭 ▲제육볶음 ▲함박스테이크 ▲토마토미트볼파스타 등 총 7종이다.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으며, 단품 메뉴는 물론 밥반찬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다.
하림은 이번 ‘더미식 트레이요리’를 21일부터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전국 편의점, 백화점, 온라인 채널 등으로 순차적으로 입점시킬 예정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림 관계자는 “더미식 트레이요리는 조리와 설거지의 번거로움 없이도 집에서 직접 만든 듯한 풍미를 구현했다”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하림은 기존 ‘더미식’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함과 동시에 HMR(가정간편식)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하림의 전략은 브랜드 가치 상승과 매출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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