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무설탕 디저트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 출시

던킨 티라미수
던킨이 당 함량 0%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사진 출처 - 던킨)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제로 슈거 열풍에 발맞춰 새로운 디저트를 선보인다.

던킨은 21일 인기 디저트 티라미수를 무설탕 콘셉트로 구현한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을 고려해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음료와 디저트 시장에서도 ‘제로’ 제품군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던킨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는 향긋한 커피를 촉촉하게 머금은 무설탕 시트에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를 층층이 쌓아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티라미수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진한 맛을 살리면서 당 함량은 0%로 줄여,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으려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혼자 혹은 둘이 나눠 먹기 적당한 155g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떠먹기 편리하도록 사각 용기에 담겼다.

판매 형태는 바로 즐길 수 있는 냉장 제품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와 보관 후 원하는 때 꺼내 먹을 수 있는 냉동 제품 ‘앳홈,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 두 가지로 나뉜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무설탕 디저트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던킨만의 제로 슈거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던킨의 이번 신제품이 제로 슈거 디저트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커피 전문점과 제과 브랜드들이 앞다퉈 저당·무설탕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던킨이 티라미수라는 인기 디저트를 차별화된 방식으로 출시한 점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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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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