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이선빈과의 만남에서 절친 지예은 이야기를 들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 4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강화도로 떠난 ‘당일치기 바다여행’ 2탄이 공개된다.
이번 여행에는 배우 이선빈이 ‘먹친구’로 합류해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이날 강화도 풍물시장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를 기다리던 이선빈은 “오늘 한 끼도 안 먹었다. 다 먹을 거다. 이미 입에서 매운탕 맛이 난다”며 남다른 먹방 의지를 드러냈다.
같은 시각 전현무와 곽튜브는 시장 2층에 즐비한 밴댕이 식당들 중 ‘찐 맛집’을 선정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곽튜브는 ‘먹친구’로 올 사람이 지예은의 친구라는 힌트를 듣고도 정작 누군지 맞히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등장한 인물은 배우 이선빈이었다. 곽튜브는 깜짝 놀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선빈은 “작품을 마친 뒤 여행을 못 가게 될 때 곽튜브 님의 유튜브를 정말 많이 봤다”며 팬심을 고백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세 사람은 회, 무침, 구이로 이어지는 ‘밴댕이 코스 요리’를 즐기며 식도락 여행을 만끽했다.
식사 도중 곽튜브가 “지예은이랑은 어떻게 알게 됐냐?”고 묻자, 이선빈은 “예능 ‘SNL코리아’ 출연 후 친해졌다. 성격이 너무 좋은 친구”라고 답했다.
이에 곽튜브는 “진짜 그러냐?”며 절친다운 반응을 보였고,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웃음을 터뜨리며 ‘찐친 모드’를 가동했다.
곽튜브와 지예은은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곽튜브가 지예은 이야기를 듣자마자 반가운 반응을 보인 만큼, 두 사람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국내 연예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