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새로운 완제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22일 던킨은 ‘헬시파민’ 트렌드에 발맞춰 건강하면서도 기분 좋은 식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간편 샐러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헬시파민(Healthy+Dopamine)’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놓치지 않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의미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식사와 간식 모두에서 ‘자극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는’ 메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던킨은 단백질과 채소, 건강 탄수화물을 골고루 구성한 샐러드 제품을 기획했다.
이번에 출시된 두 가지 샐러드는 각각 ‘통닭가슴살&에그 샐러드’와 ‘훈제목살&펜네 샐러드’다.
먼저 ‘통닭가슴살&에그 샐러드’는 큼직한 통닭가슴살을 메인으로 달콤한 고구마 큐브, 부드러운 에그 샐러드를 함께 담아낸 메뉴다.
흑임자 드레싱이 함께 제공돼 고소하고 다채로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신제품인 ‘훈제목살&펜네 샐러드’는 향긋한 바질페스토를 입힌 펜네 파스타와 반건조 토마토, 훈제목살이 어우러져 정식처럼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한다.
여기에 담백한 랜치 드레싱이 곁들여져 샐러드 특유의 상큼함과 진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냉장 완제품 형태로 제공되며, 매장에서 바로 구입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도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던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샌드위치·샐러드·컵도시락 등 냉장 간편식 카테고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프랜차이즈 도넛 브랜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트렌드에 주목해, 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샐러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간편하지만 영양 균형을 고려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헬시파민 트렌드에 발맞춘 이번 던킨의 샐러드 라인업은 단순한 다이어트식이나 사이드 메뉴를 넘어, 하나의 균형 잡힌 식사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도넛을 넘어서 건강 간편식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고자 하는 전략적 행보가 시장 반응과 함께 주목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