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탱글한 식감 살린 ‘X.O. 물만두 새우’ 출시

오뚜기 X.O, 물만두 새우
오뚜기가 프리미엄 브랜드 X.O.를 통해 새우 풍미를 강조한 ‘X.O. 물만두 새우’를 출시했다 (사진 출처 - 오뚜기)

오뚜기가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를 통해 신제품 ‘X.O. 물만두 새우’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022년 출시한 ‘X.O. 물만두’의 후속작으로, 더욱 강화된 새우 풍미와 식감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만두 시장의 입지를 넓히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X.O. 물만두 새우’는 탱글탱글한 새우의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해산물 풍미가 핵심이다.

특히 새우 특유의 촉감과 감칠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두 속은 수분감 있게 채우고 만두피는 쉽게 퍼지지 않는 쫄깃한 식감으로 설계됐다.

이는 일반 물만두와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제공하는 부분으로, 소비자 입맛을 겨냥한 정교한 조합으로 평가된다.

간편한 조리법도 눈에 띈다. 끓는 물에 단 5분간만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프리미엄 물만두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만둣국, 만두전골, 찜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활용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유통 매장과 함께,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오뚜기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최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급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X.O. 물만두 새우는 맛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X.O. 물만두 새우는 새우의 식감과 풍미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X.O. 만두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맛과 식감의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X.O.’는 ‘eXtra Ordinary(비범한·대단한)’의 약자로, 오뚜기가 프리미엄 HMR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만두 전문 브랜드다.

당면 대신 고기, 해산물, 야채 등 엄선된 원재료로 속을 꽉 채운 점이 특징이며, 교자, 슈마이, 딤섬, 감자떡만두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맛은 물론 재료의 질과 식감까지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오뚜기 X.O. 시리즈는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물만두 새우’ 출시는 기존 제품의 맛을 계승하면서도 해산물 특유의 고급감을 강조한 전략으로, 향후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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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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