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려졌다" FC서울, 포항 잡으면 독주 체제...2위 강원과 승점 10점 차 가능

기사 핵심 요약

FC서울은 경쟁팀들이 모두 승리를 놓친 가운데 포항 스틸러스를 꺾으면 선두를 더욱 굳힐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 2위 강원FC는 제주SK와 1-1로 비겼다.
  • 3위 전북 현대는 대전하나시티즌과 0-0으로 비겼고, 4위 울산 HD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했다.
  • 서울은 포항을 이기면 승점 42점으로 2위 강원과 승점 10점 차까지 벌릴 수 있다.
FC서울 포항 스틸러스
(사진 - FC서울 SNS)

FC서울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에서 선두를 더욱 굳힐 기회를 잡았다.

경쟁팀인 강원FC와 전북 현대, 울산 HD가 모두 승점 3을 얻지 못하면서 서울은 포항 스틸러스를 꺾으면 우승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FC서울, 경쟁팀 모두 주춤하며 선두 굳히기 기회

서울이 바라던 결과가 먼저 나왔다.

21일 열린 K리그1 19라운드에서 2위 강원FC는 제주SK 원정에서 1-1로 비겼고, 3위 전북 현대는 홈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0-0 무승부에 그쳤다.

4위 울산 HD도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1-2로 역전패를 당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서울 입장에서는 경쟁팀들이 모두 승점을 잃으면서 선두를 더욱 굳힐 기회를 얻었다.

FC서울, 포항 스틸러스전 승리 시 승점 차 확대

현재 서울은 승점 39점으로 리그 선두다.

2위 강원FC는 승점 32점, 3위 전북 현대는 승점 30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승리하면 승점 42점이 된다.

이 경우 강원과는 승점 10점, 전북과는 승점 12점 차로 격차를 벌릴 수 있다.

또한 5위 포항까지 제압하면 상위권 경쟁에서도 더욱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FC서울 최근 5경기 무패…공격진도 살아났다

서울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부천FC1995 원정에서는 3골을 터뜨리며 공격력까지 회복했다.

특히 조영욱과 클리말라가 나란히 득점에 성공하며 수개월 동안 이어졌던 침묵을 깨뜨렸다.

공격진의 득점력이 살아난 점은 포항전을 앞둔 서울에 가장 긍정적인 요소다.

FC서울, 포항·울산·전북까지 최대 고비

서울은 포항전을 시작으로 7월 26일 울산 HD, 8월 1일 전북 현대를 차례로 상대한다.

주중과 주말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 모두 상위권 경쟁팀과 맞붙는다.

이번 연전 결과에 따라 우승 경쟁의 흐름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김기동 감독은 로테이션과 교체 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선두 경쟁의 흐름을 이어가려 한다.

FC서울 선두 독주 여부는 이번 연전에 달렸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팀은 서울이다.

경쟁팀들이 모두 승점 3 확보에 실패하면서 서울은 스스로 격차를 벌릴 기회를 얻었다.

포항, 울산, 전북으로 이어지는 상위권 맞대결은 서울의 선두 경쟁을 넘어 우승 향방을 좌우할 일정이다.

포항전 승리 여부가 서울의 독주 체제 구축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FC서울는 현재 K리그1 몇 위인가?

FC서울는 승점 39점으로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FC서울 포항을 이기면 승점은 몇 점이 되나?

포항전에서 승리하면 승점 42점이 된다.

FC서울 강원FC의 승점 차는 얼마까지 벌어질 수 있나?

서울이 승리하면 2위 강원FC와 승점 10점 차까지 벌릴 수 있다.

FC서울의 최근 리그 성적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FC서울의 다음 일정은 어떻게 되나?

포항 스틸러스전 이후 울산 HD, 전북 현대와 연속 맞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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