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2일 라리가 5R 프리뷰, 세비야 발렌시아·라싱 알라베스·오사수나 에스파뇰

2026년 9월 12일 라리가 5R 세비야 발렌시아 라싱 알라베스 오사수나 에스파뇰 프리뷰
(사진 - AI 생성)

2026년 9월 12일 한국시간 라리가 5라운드에서는 세비야-발렌시아, 라싱-알라베스, 오사수나-에스파뇰이 이어진다. 2026년 9월 1일 기준 알라베스와 오사수나는 나란히 2승 1무로 무패이며, 세비야는 승점 6, 라싱은 4점, 에스파뇰은 3점, 발렌시아는 1점을 기록하고 있다.

2026-27 라리가가 시즌 초반 순위의 윤곽을 만들기 시작한 가운데 5라운드 일정으로 넘어간다. 한국시간 2026년 9월 12일에는 세비야 FC-발렌시아 CF, 라싱 산탄데르-데포르티보 알라베스, CA 오사수나-RCD 에스파뇰 등 세 경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세 대진은 성격이 각각 다르다. 세비야는 승점 6으로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반면 발렌시아는 승점 1에 머물러 있다. 라싱은 승점 4로 중위권에 자리한 상황에서 3경기 무패의 알라베스를 상대하고, 오사수나 역시 2승 1무의 무패 기록을 안고 에스파뇰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다만 기록 기준일은 2026년 9월 1일 경기 종료 시점이다. 세 팀 모두 5라운드 전에 4라운드를 치르기 때문에 아래 승점과 득실 기록은 9월 12일 킥오프 직전 기록이 아니라 현재까지 확인된 시즌 초반 지표다. 라리가 공식 일정에서도 4라운드는 2026년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이어진다.

2026년 9월 12일 라리가 5R 경기 일정과 한국시간

한국시간 홈팀 원정팀 경기장
04:00 세비야 FC 발렌시아 CF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21:00 라싱 산탄데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엘 사르디네로
23:15 CA 오사수나 RCD 에스파뇰 엘 사다르

라리가가 발표한 5라운드 세부 일정에 따르면 라운드는 스페인 현지시간 2026년 9월 11일 세비야-발렌시아전으로 시작한다. 이 경기는 현지시간 21시에 열리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2026년 9월 12일 04시에 볼 수 있다.

라싱-알라베스전은 현지시간 2026년 9월 12일 14시, 오사수나-에스파뇰전은 16시 15분으로 편성됐다. 국내에서는 각각 같은 날 21시와 23시 15분에 이어진다.

따라서 국내 시청일 기준으로 보면 새벽 세비야-발렌시아전을 시작으로 밤에는 라싱-알라베스와 오사수나-에스파뇰이 연속해서 열리는 구조다.

세비야-발렌시아 프리뷰, 승점 6과 승점 1의 초반 격차

세비야 FC는 2026년 9월 1일 기준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승점은 6이며 6득점 5실점, 득실차 +1로 6위다. 발렌시아 CF는 같은 3경기에서 1무 2패, 승점 1을 기록했고 1득점 4실점, 득실차 -3으로 16위에 자리한다. 라리가 공식 5라운드 경기 페이지에서도 양 팀의 현재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승점 차는 5점이다. 더 눈에 띄는 부분은 득점 차다. 세비야가 세 경기에서 6골을 넣는 동안 발렌시아는 한 골에 머물렀다. 경기당 득점으로 환산하면 세비야는 2골, 발렌시아는 약 0.33골이다.

그렇다고 세비야의 현재 기록이 완성된 공수 균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세비야 역시 5실점을 기록해 득점과 실점의 차이가 한 골에 불과하다. 공격에서는 결과를 만들었지만 상대 공격을 충분히 억제했다고 평가하기에는 실점 수치가 높다.

발렌시아의 과제는 더 분명하다. 3경기 1득점으로는 한 골을 허용했을 때 승점을 가져오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진다. 현재 4실점 자체보다 득점 생산성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점이 세비야 원정을 앞두고 더 직접적인 문제다.

세비야 6득점과 발렌시아 1득점이 만드는 경기 구도

세비야와 발렌시아의 초반 기록을 비교하면 공격 결과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난다. 세비야는 6골, 발렌시아는 1골이다. 반면 실점에서는 세비야 5골, 발렌시아 4골로 오히려 발렌시아가 한 골 적다.

이 숫자는 현재 순위 차이를 단순한 수비력 차이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세비야는 상대에게 골을 허용하면서도 그보다 많은 득점을 만들어 승점 6을 쌓았다. 발렌시아는 실점을 세비야보다 적게 기록했지만 공격에서 한 골밖에 만들지 못해 아직 승리가 없다.

세비야 입장에서는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현재의 득점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5실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발렌시아는 수비만으로 경기를 버티는 것보다 득점 기회를 실제 결과로 연결해야 시즌 첫 승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재 기록만 놓고 보면 세비야의 출발이 더 좋다는 판단은 가능하다. 그러나 두 팀 모두 5라운드 전에 4라운드를 치르기 때문에 실제 맞대결 직전에는 공격과 수비 기록이 한 경기씩 추가된다.

라싱-알라베스 프리뷰, 승점 4 라싱과 무패 4위 알라베스의 맞대결

라싱 산탄데르는 3경기 1승 1무 1패로 승점 4를 기록했다. 5득점 5실점, 득실차 0으로 10위다.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3경기 2승 1무로 승점 7을 확보했고 5득점 1실점, 득실차 +4로 4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은 득점이 5골로 정확히 같다.

차이는 실점이다.

라싱은 다섯 골을 허용했고 알라베스는 단 한 골만 내줬다. 동일한 득점 생산성을 기록하고도 승점에서 3점, 득실차에서 4골 차이가 발생한 가장 직접적인 이유다.

알라베스는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 2승 1무라는 결과와 함께 세 경기 1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초반 상위권에 자리했다. 라싱은 승리, 무승부, 패배를 한 차례씩 기록해 결과의 편차가 더 크다.

라싱에는 엘 사르디네로 홈경기라는 조건이 있지만 현재 기록으로 어느 한쪽의 결과를 단정할 근거는 없다. 오히려 라싱의 5득점이 알라베스의 1실점 수비를 상대로 어느 정도 유지될지가 이 경기의 중심 질문이다.

알라베스 1실점 수비가 라싱의 5득점을 만나는 이유

알라베스가 현재 4위에 올라 있는 배경에서는 5득점보다 1실점이 더 눈에 띈다. 3경기에서 경기당 약 0.33골만 허용했고 패배 없이 승점 7을 확보했다.

라싱도 공격에서는 알라베스에 밀리지 않는다. 같은 세 경기에서 똑같이 다섯 골을 기록했다.

문제는 실점이다. 라싱은 자신들이 넣은 만큼인 다섯 골을 허용했다. 득실차가 0에 머문 이유다.

이번 경기에서 라싱이 현재의 득점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실점을 줄일 수 있다면 승점 7의 알라베스를 상대로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알라베스가 세 경기 1실점의 구조를 유지한다면 라싱은 지금까지보다 적은 득점 기회 속에서 결과를 만들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번 일정에서 제가 가장 먼저 보는 숫자도 알라베스의 순위 자체보다 1실점이다. 세 경기라는 제한된 표본이지만 득점 5골과 함께 실점을 한 골로 묶었다는 사실이 2승 1무라는 결과와 직접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오사수나-에스파뇰 프리뷰, 승점 7 무패 오사수나와 5득점 에스파뇰의 대결

CA 오사수나 역시 알라베스와 함께 무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3경기 2승 1무, 승점 7로 5위다. 득점은 3골로 많지 않지만 실점이 단 한 골뿐이고 득실차는 +2다.

RCD 에스파뇰은 3경기 1승 2패, 승점 3으로 11위다. 5득점 4실점, 득실차 +1을 기록했다.

흥미로운 부분은 득점이 더 많은 에스파뇰의 승점이 오히려 4점 적다는 것이다.

오사수나는 세 경기에서 세 골밖에 넣지 않았지만 한 골만 허용했다. 반대로 에스파뇰은 오사수나보다 두 골을 더 넣었으면서도 네 골을 허용했고 두 차례 패했다.

이 대진에서도 시즌 초반 순위를 만든 핵심은 공격의 양보다 공수 균형이다.

오사수나는 많은 골을 넣지 않고도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승점을 축적했다. 에스파뇰은 공격 결과는 더 많지만 그 득점이 승점으로 연결되는 비율에서는 오사수나에 뒤처져 있다.

오사수나 1실점과 에스파뇰 5득점이 엘 사다르에서 충돌한다

오사수나의 3경기 1실점은 알라베스와 함께 이번 대상 경기에서 가장 강한 수비 기록이다. 에스파뇰의 5득점은 오사수나의 3득점보다 두 골 많다.

그래서 이 경기는 5위와 11위의 순위 차이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오사수나가 지금까지 보여준 방식은 실점을 억제하고 필요한 득점으로 결과를 가져오는 구조에 가깝다. 에스파뇰은 공격에서 더 많은 골을 만들었지만 실점과 패배가 함께 늘어났다.

오사수나가 홈 엘 사다르에서 에스파뇰의 공격을 한 골 이하로 묶는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에스파뇰에는 다섯 골의 공격력을 오사수나처럼 실점이 적은 상대에게도 재현할 수 있는지가 시험대다.

여기에 일정 변수도 있다. 오사수나는 5라운드 전에 알라베스를 상대하고, 에스파뇰은 세비야전을 먼저 치른다. 공식 일정에서도 두 팀의 4라운드 경기가 2026년 9월 6일에 배치돼 있다.

따라서 9월 12일에는 현재의 승점 7 대 3이 다른 숫자로 바뀌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라리가 5R 세 경기에서 알라베스와 오사수나의 수비가 주목받는 이유

2026년 9월 1일 기준 세 경기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흐름은 알라베스와 오사수나의 수비다.

두 팀 모두 3경기에서 한 골만 허용했다.

알라베스는 5득점 1실점으로 승점 7, 오사수나는 3득점 1실점으로 역시 승점 7이다. 공격 생산량에는 차이가 있지만 패배 없이 승점 7을 확보했다는 결과는 같다.

반면 라싱과 에스파뇰은 각각 5골을 기록했다. 상대 수비를 공략할 수 있는 득점 기록 자체는 확보하고 있다.

이 때문에 라싱-알라베스와 오사수나-에스파뇰은 모두 ‘득점이 가능한 중위권 팀과 실점을 억제하며 상위권에 올라선 팀’이라는 공통된 구도를 갖는다.

세비야-발렌시아는 성격이 다르다. 이쪽에서는 수비보다 득점 차이가 훨씬 크다. 세비야의 6득점에 비해 발렌시아는 1득점이다.

결국 2026년 9월 12일 세 경기는 같은 라운드에 속하지만 분석 포인트는 하나로 묶이지 않는다. 세비야-발렌시아는 공격 생산성의 격차, 라싱-알라베스는 동일한 5득점에도 벌어진 수비 차이, 오사수나-에스파뇰은 효율적인 승점 축적 여부가 핵심이다.

2026년 9월 12일 라리가 5R 순위 경쟁은 4라운드 결과까지 연결된다

현재 알라베스는 승점 7로 4위, 오사수나는 같은 7점으로 5위다. 세비야는 승점 6으로 6위이며 라싱은 승점 4로 10위, 에스파뇰은 3점으로 11위, 발렌시아는 1점으로 16위다.

하지만 이 숫자를 5라운드 직전 순위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5라운드 전에 4라운드가 먼저 열린다. 알라베스는 오사수나, 에스파뇰은 세비야를 상대하고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와 만난다. 라싱도 라요 바예카노 원정을 치른다.

특히 알라베스와 오사수나는 4라운드에서 직접 맞붙기 때문에 현재 나란히 승점 7인 두 팀의 위치가 5라운드 전에 달라질 수 있다.

에스파뇰과 세비야 역시 4라운드에서 맞대결한 뒤 각각 오사수나와 발렌시아를 상대한다.

즉 이번 5라운드 프리뷰는 단순히 현재 순위를 연장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4라운드 결과에 따라 판도가 한 차례 바뀐 뒤 이어지는 경기라는 점까지 포함해야 정확하다.

한국에서 보는 2026년 9월 12일 라리가 경기 시간

한국시간으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경기는 세비야-발렌시아전이다.

스페인 현지시간 2026년 9월 11일 21시에 시작해 한국에서는 2026년 9월 12일 04시 경기가 된다. 라리가 5라운드 전체 일정의 개막전이기도 하다.

이후 같은 날 밤 21시 라싱-알라베스전, 23시 15분 오사수나-에스파뇰전이 이어진다.

스페인 현지 일정만 확인하면 세비야-발렌시아전은 9월 11일로 표시되지만 국내에서는 9월 12일 새벽 경기다. 인트라매거진 국내 독자 기준으로 세 경기를 2026년 9월 12일 라리가 일정으로 묶는 이유다.

2026년 9월 12일 라리가 5R 프리뷰 결론

2026년 9월 12일 한국시간 라리가 5라운드에서는 세비야 FC-발렌시아 CF, 라싱 산탄데르-데포르티보 알라베스, CA 오사수나-RCD 에스파뇰의 세 경기가 이어진다.

현재 기록에서는 알라베스와 오사수나의 출발이 가장 안정적이다. 두 팀 모두 3경기 2승 1무, 승점 7을 기록했고 실점은 단 한 골이다. 알라베스는 5득점으로 공격 생산성까지 확보했고 오사수나는 3득점만으로 승점 7을 만들어 효율적인 결과를 쌓았다.

세비야는 2승 1패로 승점 6을 확보했지만 6득점과 함께 5실점을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3경기 1득점에 그치며 승점 1로 출발이 더디다.

라싱은 5득점 5실점으로 공수 기록이 정확히 균형을 이루고 있고 에스파뇰은 5득점에도 두 차례 패배하면서 승점 3에 머물렀다.

따라서 세비야-발렌시아에서는 득점 생산성, 라싱-알라베스에서는 알라베스의 1실점 수비, 오사수나-에스파뇰에서는 오사수나의 실점 억제와 에스파뇰의 공격력이 가장 직접적인 관전 포인트다.

다만 이 기사의 기록 기준일은 2026년 9월 1일이다. 5라운드 전 4라운드가 진행되는 만큼 2026년 9월 12일 실제 경기 전에는 4라운드 결과가 반영된 최신 승점과 순위, 득실 기록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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