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맛 좀 볼래?" 인천 유나이티드, 울산까지 잡았다...시즌 첫 3연승

기사 핵심 요약

인천 유나이티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에서 울산 HD를 2-1로 꺾었다. 무고사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로 2연승과 함께 6위로 올라섰다.

  • 인천은 전북 현대에 이어 울산 HD까지 꺾으며 강팀을 상대로 연승을 기록했다.
  • 무고사는 시즌 8호 골을 기록하며 야고(울산), 이호재(포항)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 울산은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인천 유나이티드 울산 HD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결승 PK골 폭발에 힘입어 울산 HD를 2-1 역전승을 거두며 6위로 올라섰다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SNS)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6년 7월 2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를 2-1로 꺾었다.

무고사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으며 인천은 2연승과 함께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인천 유나이티드, 울산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

인천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 40분 김성민의 낮은 크로스를 페리어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울산도 2분 뒤 이동경이 에릭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고사,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승부 결정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갈렸다.

교체 투입된 무고사가 페널티지역에서 크로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울산 수비수 이재익의 반칙을 이끌어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직접 키커로 나선 무고사는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인천에 값진 승점 3을 안겼다.

이번 득점은 무고사의 시즌 8호 골이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득점이 없었던 무고사는 2026년 4월 11일 울산과의 7라운드 이후 약 석 달 만에 골맛을 봤다.

인천, 전북 이어 울산까지 잡으며 상승세

월드컵 휴식기 이후 FC서울과 FC안양에 연패했던 인천은 최근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8라운드에서 선두 전북 현대를 1-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에는 울산 원정에서도 승리하며 시즌 세 번째 연승을 달렸다.

승점 27점을 기록한 인천은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최근 강팀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강팀 킬러'라는 평가를 다시 입증했다.

울산 HD, 최근 5경기 무승 부진

울산은 홈에서 승점을 얻지 못하며 부진이 길어졌다.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고, 승점 28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동점골을 기록한 이동경의 활약에도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무고사, 득점 공동 선두 등극

무고사는 시즌 8호 골을 기록하며 야고(울산 HD), 이호재(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K리그1 득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 복귀 이후 첫 골을 결승골로 연결하며 인천 공격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HD 경기 결과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울산 HD를 2-1로 꺾고 원정 승리를 거뒀다.

결승골은 누가 넣었나?

무고사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무고사는 시즌 몇 골을 기록했나?

시즌 8호 골을 기록하며 야고, 이호재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인천은 현재 몇 위인가?

19라운드 종료 기준 승점 27점으로 6위에 올랐다.

울산의 최근 분위기는 어떠한가?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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