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FC서울이 광주FC를 5-2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26경기 승점 56을 확보하며 2위 울산 HD와 격차를 16점으로 벌렸다.
- 손정범·김진수·이승모·정승원·안데르손이 만든 FC서울의 5골
- 대전 하나시티즌전부터 광주FC전까지 이어진 FC서울의 리그 4연승
- 승점 56으로 1위를 지키며 울산 HD와 16점 차를 만든 우승 경쟁 구도

FC서울은 2026년 8월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5-2로 꺾고 리그 4연승을 완성했다. 손정범, 김진수, 이승모, 정승원, 안데르손이 차례로 골을 넣었고 FC서울은 26경기 17승 5무 4패, 승점 56으로 K리그1 선두를 지켰다. 2위 울산 HD와 승점 차는 16점이다.
FC서울 광주FC 5-2 대승, 손정범 선제골부터 공격이 터졌다
FC서울이 광주 원정에서 다시 한번 공격력을 폭발시켰다. FC서울은 2026년 8월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에서 광주FC를 5-2로 꺾었다. 7골이 나온 경기였지만 주도권은 전반 초반부터 FC서울이 먼저 잡았다.
첫 골은 2007년생 손정범이 만들었다. 전반 15분 손정범이 광주FC 골문을 열면서 FC서울이 먼저 앞서갔다. K리그 공식 기록에서도 손정범의 득점 시간은 15분으로 확인된다.
FC서울은 7분 뒤 다시 골을 넣었다. 이번에는 주장 김진수가 공격에 가담해 전반 22분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광주FC가 전반 34분 최경록의 골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FC서울은 전반 추가시간 이승모의 득점으로 다시 차이를 벌렸다. 전반 종료 시점 스코어는 3-1이었다.
전반에만 세 명의 선수가 골을 넣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눈에 띈다. 특정 공격수 한 명에게 득점이 집중된 것이 아니라 미드필더와 수비 자원까지 공격에 가담하면서 여러 경로에서 골이 나왔다.
FC서울 손정범·김진수·이승모 연속골, 송민규 공백에도 득점 분산
FC서울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공격진 변화가 있었다. 송민규가 포르투갈 CD 나시오날로 이적하면서 공격에서 새로운 조합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광주FC전에서는 오히려 득점원이 넓게 분산됐다.
선제골을 기록한 손정범은 2007년생 미드필더다. 젊은 선수가 경기 초반 흐름을 바꾸는 골을 넣었고 이어 주장 김진수가 득점하면서 FC서울이 빠르게 두 골 차를 만들었다. 전반 막판에는 이승모까지 골을 추가했다.
이 흐름은 현재 FC서울 공격의 강점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특정 선수의 결정력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위치에서 득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선 FC안양전에서도 FC서울은 7골을 넣었고, 부천FC1995전에서는 1-0으로 승리하면서 많은 골이 필요한 경기와 한 골을 지켜야 하는 경기 모두에서 결과를 만들었다.
송민규의 이적 공백이 실제 시즌 후반 공격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더 많은 경기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다만 적어도 광주FC전에서는 다섯 명의 선수가 한 골씩 나눠 기록하면서 공격 공백이 즉시 드러나지는 않았다.
광주FC 김우진 퇴장 이후에도 신창무 골, 3-2까지 FC서울 추격
전반은 FC서울이 3-1로 앞선 채 끝났지만 광주FC도 그대로 무너지지는 않았다. 광주FC는 전반 34분 최경록의 만회골로 한 차례 추격했고, 제공된 경기 자료에 따르면 이후 김우진이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10명이 된 상황에서도 광주FC는 후반 시작 직후 다시 골을 넣었다. 후반 3분 신창무가 FC서울 골문을 열면서 스코어는 3-2까지 좁혀졌다. 공식 골 기록에서도 신창무의 득점은 48분으로 확인된다.
이 장면까지는 경기 결과를 단정하기 어려웠다. FC서울이 두 골 차로 앞서고 수적 우위까지 확보했지만 광주FC가 후반 시작과 함께 곧바로 한 골을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다만 FC서울은 추격을 허용한 뒤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곧바로 다시 득점하면서 광주FC가 분위기를 가져갈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 역할을 맡은 선수가 정승원이었다.
FC서울 정승원 후반 7분 골, 광주FC 추격 흐름 바로 끊었다
정승원은 후반 7분 FC서울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광주FC가 신창무의 골로 3-2까지 따라붙은 지 불과 몇 분 뒤 다시 두 골 차를 만든 득점이었다. K리그 공식 기록에도 정승원의 골은 52분으로 남아 있다.
득점 시간이 중요했다. 광주FC가 한 명 적은 상황에서도 후반 첫 골을 넣으면서 홈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는데, FC서울이 곧바로 4-2로 달아나며 흐름을 차단했다.
정승원은 공격 포인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제공된 경기 자료 기준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26라운드가 반영된 K리그 다이내믹 포인트에서는 최근 5개 라운드 기준 상위권까지 올라갔다. 26라운드만 놓고 봐도 공격과 패스 부문에서 높은 점수가 반영됐다.
FC서울이 선두를 달리는 과정에서 정승원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도 이런 부분이다. 직접 득점하는 것뿐 아니라 공격 전개와 연계에서도 영향력을 넓히면서 특정 공격수에게 몰리는 부담을 줄이고 있다.
광주FC 두 명 퇴장 이후 안데르손까지 득점, FC서울 5-2 완성
경기는 후반에 다시 한 번 큰 변수를 맞았다. 제공된 경기 자료에 따르면 광주FC 안영규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당했고 광주FC는 9명으로 남은 시간을 소화하게 됐다.
FC서울은 수적 우위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15분 안데르손이 다섯 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스코어를 5-2로 벌렸다. K리그 공식 골 기록에서도 안데르손의 득점은 60분으로 확인된다.
안데르손 역시 제공된 경기 자료 기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정승원과 안데르손이 나란히 득점과 도움을 하나씩 올리면서 FC서울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다.
공식 다이내믹 포인트에서도 두 선수의 상승세가 확인된다. 최근 5개 라운드를 반영한 기록에서 정승원과 안데르손은 FC서울 선수 가운데 클리말라와 함께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결국 FC서울은 전반 세 골, 후반 두 골로 5득점을 완성했다. 광주FC가 두 차례 따라붙었지만 FC서울은 추격 직후마다 다시 득점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넘겨주지 않았다.
FC서울 4연승, 대전 하나시티즌·FC안양·부천FC1995 이어 광주FC 제압
광주FC전 승리로 FC서울의 연승 숫자는 4까지 늘었다. 시작은 대전 하나시티즌전이었다. FC서울은 2026년 8월 15일 대전 하나시티즌을 4-2로 꺾었고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026년 8월 22일에는 FC안양 원정에서 7-0 대승을 거뒀다. 2026년 8월 25일 부천FC1995와의 홈경기에서는 클리말라의 골을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K리그 공식 구단 기록에서도 FC안양전 7-0과 부천FC1995전 1-0 결과가 확인된다.
그리고 2026년 8월 30일 광주FC 원정에서 다시 5-2로 승리했다. 최근 네 경기만 놓고 보면 4골, 7골, 1골, 5골을 기록하며 경기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의 승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FC안양전과 광주FC전에서 대량 득점이 나온 반면 부천FC1995전에서는 한 골 차 경기를 지켜냈다는 점이 중요하다. 우승 경쟁에서는 화려한 대승뿐 아니라 골이 잘 나오지 않는 경기에서 승점 3을 확보하는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FC서울 K리그1 승점 56, 울산 HD와 16점 차 선두
4연승의 결과는 순위표에서 더 선명하게 나타난다. K리그 공식 순위 기준 FC서울은 26경기에서 17승 5무 4패를 기록하며 승점 56으로 1위다. 2위 울산 HD는 26경기 승점 40으로 두 팀의 격차는 16점이다.
3위 전북 현대는 승점 39, 4위 제주 SK는 승점 38이다. 단순히 한 팀만 근소하게 앞서는 구도가 아니라 FC서울이 상위권 전체와 상당한 간격을 만든 상황이다.
이 때문에 광주FC전 5-2 승리는 한 경기의 대승 이상으로 의미가 커졌다. 추격 팀이 승점을 쌓더라도 FC서울이 계속 승리하면 격차가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아직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현재 구도에서 FC서울이 우승 경쟁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판단은 가능하다. 남은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연승을 얼마나 길게 이어가느냐보다 큰 승점 차를 관리하면서 불필요한 연패를 피하는 것이다.
광주FC 26경기 승점 12, 공격 반등보다 수비와 경기 관리가 과제
반대편의 광주FC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공식 순위 기준 광주FC는 26경기에서 1승 9무 16패, 승점 12로 K리그1 12위다. 득점보다 실점이 크게 많은 흐름도 순위표에서 확인된다.
그렇다고 FC서울전에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아니다. 최경록과 신창무가 각각 골을 넣었고, 특히 한 명이 적어진 상황에서도 후반 시작 직후 3-2까지 따라붙었다. 공격에서 버티는 힘은 분명히 있었다.
문제는 경기 관리였다. 제공된 경기 자료대로 두 명의 퇴장이 나온 상황에서는 선두 FC서울을 상대로 정상적인 수비 구조를 유지하기 어려웠다. 결국 후반에 정승원과 안데르손에게 연속 실점하면서 점수 차가 다시 벌어졌다.
광주FC는 FC서울전을 앞두고도 무승 흐름을 끊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직전 강원FC전에서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기면서 공격 반등의 실마리는 확인했지만 승리까지 연결하지 못했고, FC서울전에서도 두 골을 넣고 패했다.
FC서울 5-2 승리, 우승 경쟁에서 득점 분산이 더 중요해졌다
이번 경기에서 FC서울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다섯 골보다 다섯 명의 득점자다. 손정범, 김진수, 이승모, 정승원, 안데르손이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공격 핵심 자원이 이동한 상황에서도 득점 경로가 여러 곳에서 나온 것은 시즌 후반 운영에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상대가 특정 공격수를 집중적으로 봉쇄하더라도 미드필더나 측면, 후방에서 추가 득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승원과 안데르손의 최근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K리그 공식 다이내믹 포인트에서는 클리말라, 정승원, 안데르손, 이승모 등 FC서울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공격 전반의 컨디션이 좋은 흐름을 보여준다.
FC서울이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이유는 승점 56이라는 현재 숫자만이 아니다. 대전 하나시티즌전 4골, FC안양전 7골, 부천FC1995전 1골, 광주FC전 5골처럼 서로 다른 경기 양상에서도 결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FC서울 우승 경쟁, 16점 차보다 남은 경기 운영이 핵심
26라운드 종료 시점 FC서울은 확실한 선두다. 공식 순위에서 울산 HD와 16점 차가 나고 전북 현대와도 17점 차다.
그러나 승점 차가 크다고 해서 남은 일정의 긴장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시즌 후반에는 부상과 징계, 체력 부담이 커지고 상대 팀 역시 순위에 따라 전술적 접근이 달라진다. 특히 선두 팀을 상대하는 구단은 수비적으로 내려선 뒤 역습을 노리는 방식으로 승점 1이라도 확보하려는 경기를 펼칠 수 있다.
FC서울은 이미 부천FC1995전에서 1-0 승리를 경험했다. 대량 득점이 나오지 않는 경기에서도 한 골을 지키는 힘을 보여줬다는 의미다.
이번 광주FC전에서는 정반대였다. 상대가 두 골을 넣고 따라붙는 공격적인 경기에서 FC서울도 다섯 골로 대응했다. 결국 우승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가지 방식으로 잘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마다 필요한 승리 방식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현재까지 FC서울은 그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승점 56과 4연승, 그리고 다섯 명이 한 골씩 나눠 넣은 광주FC전은 FC서울이 단순히 선두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우승 경쟁의 흐름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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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광주FC 경기 결과는?
FC서울이 2026년 8월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5-2로 꺾었다. 손정범·김진수·이승모·정승원·안데르손이 득점했다.
FC서울은 현재 K리그1 몇 위인가?
FC서울은 26경기 17승 5무 4패, 승점 56으로 K리그1 1위다. 2위 울산 HD는 승점 40으로 두 팀의 격차는 16점이다.
FC서울은 현재 몇 연승인가?
대전 하나시티즌, FC안양, 부천FC1995, 광주FC를 차례로 꺾으며 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FC서울 광주FC전에서 정승원은 몇 골을 넣었나?
정승원은 후반 7분에 해당하는 52분 FC서울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제공된 경기 자료 기준 1골 1도움을 올렸다.
광주FC 현재 K리그1 순위와 승점은?
광주FC는 26경기 1승 9무 16패, 승점 12로 K리그1 12위다. FC서울전에서도 두 골을 넣었지만 2-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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