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유니클로 UTme! 손잡았다…고객 참여형 공모전 공개

기사 핵심 요약

롯데리아가 유니클로와 협업해 ‘미닝아웃’ 소비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 롯데리아가 유니클로와 협업해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 참가자는 롯데리아 브랜드를 활용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직접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 최종 우승작은 실제 유니클로 UTme! 스탬프로 출시될 예정이다.
롯데리아 유니클로
롯데리아 유니클로 협업 (사진 출처 - 롯데GRS)

롯데리아×유니클로, 디자인 공모전 진행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잡고 ‘나만의 롯데리아’ UTme!(유티미)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2026년 5월 6일 공개된 이번 프로젝트는 유니클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고객이 직접 롯데리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해석하는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UNIQUE’와 ‘FUN’ 두 가지 테마

공모전은 ‘UNIQUE(유니크)’와 ‘FUN(펀)’ 두 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개성을 강조한 UNIQUE 스타일 또는 롯데리아 제품 이미지를 활용한 FUN 스타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디자인할 수 있다.

최근 브랜드 협업 시장에서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가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우승작은 실제 출시

이번 공모전 총상금은 150만원 규모다.

접수는 오는 2026년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18일 1차 수상작 20명이 발표된다. 이후 투표를 거쳐 26일 최종 우승작이 선정된다.

각 주제별 우승자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이 제공된다.

특히 우승 디자인은 실제 유니클로 UTme! 컬래버 스탬프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건 단순 공모전보다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제작’에 가까운 방식이다.

왜 이런 협업이 늘어나나

최근 유통·패션 업계에서는 단순 제품 판매보다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경험에 참여하는 콘텐츠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소비로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참여형 협업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롯데리아 역시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젊은 소비층과 접점을 확대하려는 모습이다.

롯데리아 전략은 ‘브랜드 경험 확장’

롯데리아 측은 “단순 소비를 넘어 고객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패션과 외식 브랜드 협업이 단순 굿즈 수준을 넘어 ‘창작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되는 흐름도 눈길을 끈다.

현재 분위기라면 브랜드 협업 경쟁은 더욱 다양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리아 공모전은 어떤 행사인가?

유니클로 UTme!와 협업한 고객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모전 주제는 무엇인가?

UNIQUE와 FUN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언제까지인가?

2026년 5월 1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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