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출시, 온정돈까스 협업 매운맛 끝판왕 등장

롯데리아가 매운맛으로 유명한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출시합니다.

강렬한 매운맛과 디저트 콘셉트를 결합한 이색 메뉴가 주목됩니다.

롯데리아
(사진 출처 - 롯데GRS)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매운맛 콘셉트를 앞세운 협업 메뉴를 선보입니다.

회사는 3월 18일 서울 신대방의 유명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한 매운맛으로 입소문을 탄 메뉴를 디저트 형태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온정돈까스는 극강의 매운맛으로 알려진 ‘디진다돈까스’ 메뉴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매장의 대표 소스를 그대로 적용해 원조의 매운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존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저트 형태로 변형해 접근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띕니다.

제품은 ‘디진다맛’과 ‘양념맛’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디진다맛은 한 입만으로도 강한 매운맛을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획됐으며, 매운맛 마니아를 겨냥한 제품입니다.

양념맛은 매콤달콤한 소스를 적용해 상대적으로 부담을 낮추고 대중성을 고려한 메뉴로 구성됐습니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캐릭터 마케팅도 병행합니다.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을 활용해 온정돈까스 콘셉트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매운맛에 당황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숏폼 영상 5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다음 달 1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식 인증 이벤트를 열어 고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콘텐츠와 체험을 결합한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외식 업계에서는 강한 매운맛과 협업 메뉴를 결합한 전략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정 맛집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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