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청양고추를 활용한 파니니와 소시지 빵을 출시했습니다.
카페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커브레족’ 증가 흐름을 반영한 메뉴 전략이 주목됩니다.

투썸플레이스가 카페 식사 수요 확대에 맞춰 델리와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회사는 3월 18일 ‘청양마요 치즈 멜트 파니니’와 ‘소시지 빵’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식사형 메뉴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반영한 행보로 분석됩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K-플레이버’입니다.
청양고추 특유의 매운맛을 활용해 기존 카페 메뉴와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청양마요 치즈 멜트 파니니는 알싸한 매운맛의 청양마요 소스를 기반으로 치킨과 치즈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매콤함과 고소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구조로 구성돼 한 끼 식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함께 출시된 소시지 빵은 식감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통 소시지를 더하고 치즈를 얹어 풍미를 강화했습니다.
여기에 토마토 케첩을 곁들여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지는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간식과 식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메뉴로 기획된 점이 특징입니다.
최근 카페 업계에서는 ‘커브레족’이라는 소비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커피와 브레드를 함께 소비하며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형태로, 카페를 단순 음료 공간이 아닌 식사 공간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델리와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음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식사형 메뉴 비중을 늘리며 체류 시간을 높이고 추가 소비를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식사형 메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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