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CU가 ‘피빅 더 키친 특식선언’ 2종을 출시하며 간편식 고급화에 나섰다. LA갈비, 쭈꾸미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해 1인 가구와 편의성 중심 소비자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 LA갈비·쭈꾸미 등 고급 메뉴 편의점 진입
- 1인 가구·간편식 수요 겨냥 전략
- 김밥까지 소형화…소비 패턴 맞춤 변화

CU 피빅 더 키친, 편의점 간편식 ‘고급화’ 선언
CU가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피빅 더 키친’을 앞세워 메뉴 고급화 전략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피빅 더 키친 특식선언’은 기존 간편식을 넘어 식당 수준의 메뉴를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LA갈비, 불고기, 쭈꾸미 등 편의점에서 쉽게 보기 어려웠던 고급 식재료를 메인 반찬으로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조리가 번거로운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와, 1인 고객이 식당 이용에 느끼는 제약을 동시에 반영한 결과다.
LA갈비부터 쭈꾸미까지…‘한 끼 완성형’ 구성
대표 상품인 ‘LA갈비 특선 도시락’은 미국산 LA갈비와 호주산 소불고기를 함께 담았다.
여기에 무생채, 백김치, 호두 진미채, 단호박 샐러드, 김 등을 구성해 한 끼 식사로 완성도를 높였다.
‘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은 쭈꾸미와 쌈무 조합으로 식당 메뉴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곁들임 반찬 역시 백김치, 견과 멸치볶음, 단호박 샐러드 등으로 구성해 맛의 균형을 고려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편의점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김밥까지 변화…소형·맞춤형 소비 대응
CU는 도시락뿐 아니라 김밥 제품도 함께 개편했다.
‘한입 쏙 김밥’은 기존보다 크기를 줄여 한 번에 먹기 편하도록 설계했다. 대표 상품은 ‘스팸 계란 김밥’으로, 지름을 기존보다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참치 샐러드 김밥’은 5조각 구성으로 양을 줄여 컵라면 등과 함께 먹기 적합하게 만들었다.
이는 다이어트 수요나 소식 소비 트렌드까지 반영한 변화다.
한눈에 정리하면 CU 전략은 ‘고급화 + 소형화’다.
편의점 간편식이 단순한 끼니 대체를 넘어 선택형 식사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러한 변화가 시장 표준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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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메뉴가 출시됐나요?
LA갈비 특선 도시락과 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 2종이다.
기존 도시락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고급 식재료를 활용해 식당 수준 메뉴를 구현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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