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 콘셉트의 커스텀 피규어와 굿즈를 출시한다.
SAMG엔터는 11일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통해 설 한정 커스텀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마이핑(MYPING)’은 더티니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커스터마이징 피규어를 비롯해 봉제인형(플러시), 아트토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팬이 직접 선택하고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형 IP 비즈니스 모델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한복, 아얌, 댕기 리본, 도포와 갓, 곤룡포 등 전통 복식 옵션을 제공한다. 한복의 실루엣과 색감을 브랜드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K-헤리티지 요소를 접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SAMG엔터는 전통문화와 K-콘텐츠를 결합한 IP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캐치! 티니핑’ 시즌6를 활용해 자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노리개 키링, 여권 케이스, 마그넷 세트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더티니핑 브랜드 최초로 수묵담채화 분위기를 적용한 신규 굿즈 26종도 함께 출시한다. 조각보 패턴 손수건, 단청무늬 카드 세트, 전통 의상 스티커 등 한국적 미감을 일상 소품에 담았다.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스토어 ‘더티니핑’에서 단독 판매된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에서는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 기간 체험형 행사를 연다. 13~14일에는 티니핑 캐릭터가 매장과 인근 거리에서 팬들과 만나는 이벤트를, 15일에는 설 콘셉트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마이핑 보드’ 체험과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가족·커플 단위 방문객이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한복 입은 마이핑과 전통 시리즈 굿즈는 K-콘텐츠와 한국 고유 미적 가치를 결합한 IP 비즈니스의 일환”이라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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