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슴미니즈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오프라인 현장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일본 콘서트 현장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SM타운 후쿠오카 콘서트 현장에서 슴미니즈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부스를 통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동시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 이벤트에도 참여했습니다.
체험 부스에서는 게임 플레이 외에도 캐릭터 미니즈 스티커와 포토카드 등 굿즈가 제공됐습니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틀간 총 1220명이 슴미니즈를 체험했으며,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103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콘서트 관람객을 중심으로 높은 체험 참여율을 기록하며 현지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슴미니즈는 NCT와 에스파, 라이즈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형상화한 캐릭터 미니즈를 활용한 매치3 퍼즐 게임입니다.
메타보라가 개발을 맡아 2026년 1분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퍼블리싱과 서비스를 담당하고 SM엔터테인먼트는 IP를 제공합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프라인 체험과 함께 글로벌 사전등록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 일본을 포함해 한국과 대만, 북미, 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출시 이후 게임 내 재화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미니즈 포토카드 세트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일본은 K팝 팬덤과 캐주얼 게임 이용층이 모두 두터운 시장”이라며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체험을 통해 팬들이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슴미니즈의 글로벌 인지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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