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시간 숙성 우동 브랜드 우동키노야가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며 핵심 식자재 원가 인하에 나섰습니다.
일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고객감동은 대표 메뉴인 ‘30cm 장어 붓카케우동’에 사용되는 장어 원가를 일정 수준 인하해 가맹점 수익 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우동키노야는 매장 수 증가에 따른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수 공급업체와의 가격 비교를 진행하고, 공급 구조를 재정비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가 원가 인하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은 업계 관행과 달리, 실제로 발생한 원가 절감 효과를 가맹점에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가맹점주는 가장 중요한 고객이자 파트너”라며 “고객감동이라는 사명처럼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브랜드 운영의 핵심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식자재와 물류, 운영 시스템 전반에서 가맹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동키노야는 2025년 7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1년 만에 전국 30호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의 우동 브랜드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숙성 공법과 메뉴 경쟁력을 앞세워 소비자 인지도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찬 대표는 “브랜드 성장은 본사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과의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원가 인하를 계기로 가맹점 수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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