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수역 일대가 기존 1·7호선 환승역을 넘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교통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재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온수역이 향후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출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온수역은 제2경인선, 신구로선, 신천신림선을 통합하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계획의 핵심 수혜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민간 투자 방식으로 재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민자 적격성 조사 등 사업성 보완 절차를 거쳐 다시 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계획상 2030년 착공,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노선 계획에 따르면 인천 청학에서 논현, 도림, 서창, 시흥 은계를 거쳐 두 갈래로 분기됩니다.
한 노선은 부천 옥길과 온수역을 지나 서울 구로와 목동으로 연결되고, 다른 노선은 광명 하안을 거쳐 서울 금천과 신림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온수역은 목동과 직결되는 노선에 포함돼 서울 도심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같은 변화는 통근 시간 단축을 넘어 학군과 상권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남부권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서축 교통망이 보완되면서 온수역은 광역 교통의 결절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GTX-D 노선 계획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온수역은 서울뿐 아니라 인천과 송도, 남양주 등 수도권 전반으로 이동성이 확장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이 같은 기대 속에 온수역 역세권에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2월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5층까지,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전용면적 59㎡와 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단지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가산디지털단지와 여의도, 서울역,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편입니다.
경인로와 부일로, 남부순환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통한 이동 여건도 갖추고 있습니다.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인근 초등학교와 중·고교 접근성이 확보돼 있으며, 대형 마트와 병원, 공원과 녹지 공간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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