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가 겨울 시즌을 맞아 바다의 정취와 지역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쏠비치 진도는 오는 3월까지 드론 퍼포먼스와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겨울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먼저 진도의 자연과 특산물을 주제로 한 원데이 클래스가 이달 24일부터 쏠비치 진도 루비홀에서 열린다. 클래스는 오후 2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90분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1월 24일 진도 바다를 형상화한 케이크 만들기 ▲2월 7일 진도 어란을 활용한 파스타 테이스팅 및 비빔국수 만들기 ▲2월 21일 전복 껍질 공예 체험 ▲3월 31일 쏠비치 진도 오브제 만들기 등이다.
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퍼포먼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 달 2일 오후 7시, 프로방스 광장 인근 라벤더 가든에서 진행되며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근 지역 축제와 연계한 즐길 거리도 눈길을 끈다. 다음 달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강진 청자 축제’에서는 고려청자 전시 관람과 버스킹 공연,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쏠비치 진도에서 이국적인 풍경과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겨울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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