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서포터즈 프로그램 ‘아이누리 크루’ 1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식습관 형성에 영향을 주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 측은 교사들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피드백이 브랜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누리 크루 1기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 공개 모집을 통해 18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모두 영유아 보육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로,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식습관 형성 과정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
이들은 약 두 달간 아이누리의 식자재와 PB 상품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았다.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바른 식문화를 주제로 제작된 리뷰와 체험 콘텐츠는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으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교사들은 아이누리 상품의 영양 구성, 맛, 섭취 편의성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했다.
어린이집 현장에서 아이들이 실제로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은 향후 상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일부 교사들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맛과 질감을 강조했으며, 또 다른 교사들은 조리와 제공 과정에서의 편의성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적극 반영해 아이누리 브랜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이누리 크루는 단순히 제품 체험에 그치지 않고 공모전 홍보에도 참여했다.
‘자연스럽게 먹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는 모습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모집하는 행사였다.
교사들은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확산에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아이누리가 추구하는 건강한 식문화의 메시지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됐다.
참여자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아이누리 PB 상품과 브랜드 캐릭터 ‘브로리’ 굿즈, 기프트 카드 등이 제공됐다.
또한 우수 활동 교사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돼 활동의 성취감을 더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해보고 부모님들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아이누리 크루는 현장 교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상품 개선에도 도움을 준 소중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교사,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이집 현장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사회적인 식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이자 평생의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이다.
따라서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의 중요한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도 아이누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소통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교사와 학부모, 기업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가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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