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2.0 강남, 프리미엄 카페 시장 공략 시작

투썸 2.0 강남
투썸플레이스가 신논현역 인근에 투썸 2.0 강남을 열었다 (사진 출처 - 투썸플레이스)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가 ‘프리미엄 매장’ 전략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차별화된 공간과 메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내국인과 외국인 고객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의도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는 투썸플레이스가 선보인 ‘투썸 2.0 강남’이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달부터 강남 신논현역 인근 핵심 상권에 ‘투썸 2.0 강남’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투썸 2.0’은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케이크와 커피가 함께할 때 완성되는 특별한 순간을 제안하는 차세대 콘셉트 매장이다.

신규 로고와 강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내며, 소비자들이 한층 고급스러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던 시그니처 디저트를 상시 판매하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대표 메뉴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비롯해 ‘마카다미아 가나슈 케이크’, ‘사과 무스 케이크’ 등 다양한 고급 케이크 라인업을 갖췄다.

이와 함께 최근 론칭한 ‘투썸 말차’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말차 아이스크림과 크림 탑 커피는 물론, 원바이트 페어링 세트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공간, 메뉴, 서비스 전반에 걸쳐 재해석된 브랜드 정체성을 이번 매장을 통해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카페가 아닌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브랜드 팬덤을 확장하는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이번 매장은 강남대로라는 국내 대표 상권에 위치해 내국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포섭할 수 있는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 2.0 강남은 변화하는 카페 문화와 소비 트렌드 속에서 브랜드 팬덤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감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차세대 프리미엄 매장”이라며 “강남대로 핵심 상권은 내국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모이는 글로벌 핫스팟으로, 이번 매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집약한 전략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썸 2.0 강남’ 출시는 프리미엄 카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브랜드 정체성과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해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향후 투썸플레이스는 강남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에 프리미엄 매장을 확대하며,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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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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