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즌 소르베’ 시리즈의 신제품 ‘프로즌 딸기 소르베’를 27일 선보였다.
‘프로즌 소르베’는 해외에서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1천만 뷰 이상 노출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아이스크림이다.
GS25는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이를 도입해 지난달 망고, 피치, 레몬 플레이버를 선보였고, 해당 제품들은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프로즌 딸기 소르베’는 정교하게 구현된 딸기 모양의 비주얼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속에는 과육이 살아 있는 딸기 소르베가 채워져 상큼한 맛을 살렸고, 겉은 얇은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무색소·트랜스지방 제로로 건강 측면에서도 부담을 줄였다.
소비자들이 마치 실제 과일을 먹는 듯한 리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여름철 빙과류 소비 트렌드인 ‘재미와 신선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흐름에 맞춰 리얼 비주얼과 풍부한 맛을 갖춘 프로즌 소르베 시리즈를 확대하고 있다”며 “망고, 피치, 레몬 플레이버의 흥행에 이어 딸기 플레이버가 소르베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제품이 단순한 빙과류를 넘어 ‘SNS 공유 아이템’으로 기능하며 Z세대와 MZ세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과일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깔끔한 맛 조합이 여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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