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19세와 20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는 지난 8월 사용처를 도서로 확대했다. 개편 후 초기 3주 동안 도서 결제액은 5억 7,200만 원에 달했으며, 구매된 도서 가운데 소설과 시 등 문학 분야가 약 45%를 차지했다.
청년 문화예술 패스 도서 확대 3주 만에 도서 구매 5억 7,200만 원을 기록했다.
- 청년 문화예술 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 지난 8월 도서 구매 허용 뒤 첫 3주간 도서 결제액은 5억 7,200만 원을 기록했다.
- 청년층 도서 구매액 중 소설·시·희곡 등 문학 분야 비중이 약 45%에 달했다.
청년 문화예술 패스의 사용 범위가 도서 구매까지 확대되면서 청년층의 서적 소비가 활발해졌다. 본래 공연과 전시 관람 위주로 운영되던 지원 제도가 책 구매로 영역을 넓히자 청년층 사이에서 인문학 및 문학 서적을 직접 찾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도서 구매로 넓어진 청년 문화예술 패스 지원 내용
청년 문화예술 패스는 19세와 20세 청년이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기존에는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관·박물관 전시 관람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 왔다.
제도 개편에 따라 지난 8월부터는 책을 구매하는 데에도 지원금을 쓸 수 있도록 사용처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청년 문화예술 패스 연간 최대 20만 원 지원 혜택을 받은 청년들은 공연장뿐 아니라 서점에서도 원하는 도서를 직접 고를 수 있게 되었다.
확대 시행 3주간 이용 실적과 문학 중심 소비 현황
도서 구매를 허용한 직후 청년층의 지원금 이용 실적은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도서 사용처가 추가된 뒤 초기 3주 동안 집계된 도서 이용 금액은 5억 7,200만 원에 달했다.
청년들이 구매한 도서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문학 분야였다. 구매 서적 중 소설, 시, 희곡 등 문학 도서가 약 45%를 차지해 전체의 절반 가까운 소비 집중도를 나타냈다.
표: 청년 문화예술 패스 도서 확대 3주간 주요 지표
| 구분 | 주요 실적 및 수치 |
|---|---|
| 지원 대상 | 19세 및 20세 청년 |
| 연간 지원 한도(원) | 최대 200,000 |
| 도서 구매 확대 시점 | 지난 8월 |
| 확대 후 3주간 도서 결제액(원) | 572,000,000 |
| 문학 분야(소설·시·희곡) 비중(%) | 약 45 |
공연·전시에서 도서로 다변화된 청년 문화 소비 흐름
도서 구매 확대는 현장 관람 위주였던 청년층의 문화 소비를 일상적인 독서 활동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종전에는 공연과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의 구조상 관람 일정에 맞춰 예매해야 했으나 도서 지원이 더해지면서 지적 소비를 수시로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소설과 시, 희곡 등 문학 서적의 소비 점유율이 45%에 달한 점은 서사 중심 독서에 대한 19~20세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보여준다. 공연과 전시에서 출발한 청년 문화 향유 지원이 도서로 번지면서 청년층의 문화 소비 생태계 역시 한층 다변화될 전망이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경제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청년 문화예술 패스의 지원 대상 연령은 어떻게 되나요?
청년 문화예술 패스는 19세와 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청년 문화예술 패스로 도서를 언제부터 구매할 수 있게 되었나요?
지난 8월부터 도서 구매에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확대되었습니다.
도서 구매 확대 후 청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서적 분야는 무엇인가요?
확대 시행 후 첫 3주간 결제된 서적 중 소설, 시, 희곡을 비롯한 문학 분야가 약 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