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제주시 도두1동 횡단보도에서 우회전하던 관광버스에 치인 10대 여학생이 중상을 입고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 2026년 10월 28일 제주시 도두1동 도로에서 우회전 관광버스가 10대 여학생을 충돌했다.
- 피해 학생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경찰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시 도두1동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관광버스가 10대 보행자를 들이받아 피해 학생이 크게 다치는 우회전 버스 사고가 일어났다.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6년 10월 28일 오전 7시 48분경 제주시 도두1동 소재 도로에서 10대 여성 A양이 버스에 치였다는 신고가 119 등에 접수됐다. 충돌 사고를 낸 차량은 당시 수학여행에 나선 학생들을 태우고 이동 중이던 관광버스로 파악됐다.

제주시 도두1동서 우회전 버스와 10대 보행자 충돌
사고 버스는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구간에서 우회전하던 과정에서 길을 건너던 A양과 부딪힌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도로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통행 차량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지점이었다. 수학여행 일정을 진행하던 대형 버스가 회전하는 반경 내에서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이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한 보행자 교통사고 피해 사례로는 화성 사거리서 승용차 보행자 3명 덮쳐...10대 여학생 중상 사건 등이 보고된 바 있다.

피해 학생 중태로 병원 이송 및 중환자실 치료
A양은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을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어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 구급대의 긴급 이송 조치 이후 A양은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부상 정도가 심해 의료진이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응급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사고 경위 경찰 조사
제주서부경찰서는 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전방 주시 태만 및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여부를 포함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분석과 주변 폐쇄회로(CC)TV 확인, 목격자 진술 확보를 통해 사고 당시 버스의 감속 및 일시정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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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했나요?
2026년 10월 28일 오전 7시 48분경 제주시 도두1동 소재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 학생의 현재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버스는 어떤 차량이었나요?
당시 수학여행에 나선 학생들을 태우고 이동 중이던 관광버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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