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와 범죄, 사회 갈등 등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과 사회 문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주요 사회 뉴스를 전합니다.
퇴직금 을 주지 않으려 자신을 해고하려 한다는 이유로 사장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20대 직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중감금, 강요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일 국내 금값과 환율 변동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하락 출발했으며, 국제 금값 역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비트코인이 이달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2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어 이더리움 역시 최고가를 새로 쓰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시가총액 3위인 리플은 여전히 과거 최고점에 못…
스토킹이나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살인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자 경찰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대책을 내놓았다. 경찰청은 25일 ‘관계성 범죄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에 대한 기존 대응을 재정비하고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남 나주시 금천면 주민들이 동물권 단체 A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고소에 나섰다. 금천면 이장협의회는 24일 “동물권 단체가 ‘개도살 시도’ 허위글을 SNS에올렸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는 개 도살 사실이 전혀…
25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불광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장애인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이 멈춰 섰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전장연 소속 활동가 약 10명이…
25일 오전 4시 20분경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 서해로 지하차도에서 역주행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승용차를 운전하던 50대 남성 B씨는…
서울 중구 서울시청과 시내 초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 가 접수돼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5일 오전 8시 26분쯤 서울시청과 초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팩스를 수신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서울시가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 부모가 필요할 때 단 1시간 단위로 미취학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9월부터 서울 전역으로…
대구지검 서부지청이 스토킹 피해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스토킹범 윤정우(48)의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검찰은 25일 “피해자와 유족의 인격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며 비공개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대전에서 열린 직장 회식 자리에서 후배 직원에게 소주병 을 던져 상해를 입힌 5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형사4단독 이제승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56세 남성 A씨에게…
발달장애인 동료를 상대로 수년간 괴롭힘을 일삼은 국회사무처 소속 공무원에 대한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는 최근 국회사무처 8급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A씨가 제기한 해임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