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스타벅스와 하이트진로가 협업한 ‘광화문 믹사토’가 공개됐다. 일품진로를 활용한 칵테일로 태극 문양 비주얼과 8.2도 알코올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 스타벅스×일품진로 첫 공식 협업
- 태극 문양 콘셉트의 ‘광화문 믹사토’ 출시
-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 전략 신호

스타벅스 첫 주류 협업…광화문 믹사토 등장
하이트진로와 스타벅스가 손잡고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진행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를 기반으로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 광화문점 오픈과 함께 개발된 시그니처 칵테일이다. 현재는 해당 매장 내 칵테일 바 ‘바 믹사토’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태극 문양 비주얼…한국적 감성 강조
이 음료는 히비스커스티와 블루 라임이 층을 이루며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조한 점이 핵심이다. 알코올 도수는 8.2도로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순한 음료 출시가 아니라 ‘전통 주류의 프리미엄화’ 전략이다. 글로벌 브랜드와 결합해 소비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로 해석된다.
굿즈·이벤트까지…브랜드 경험 확장
협업을 기념한 소비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를 제작했다. 하이볼잔은 일품진로 병의 디자인을 반영했고, 코스터는 전통 자개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광화문과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자개 코스터 증정 이벤트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소주 + 글로벌 카페 브랜드 + 한국적 디자인’의 결합이다.
프리미엄 주류 시장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러한 협업 모델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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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믹사토는 어디서 마실 수 있나요?
스타벅스 리저브 광화문점 ‘바 믹사토’에서만 판매된다.
어떤 술이 사용됐나요?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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