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LG트윈스가 SSG를 9-1로 완파하며 7연승을 질주,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타선 집중력과 상대 실책이 맞물리며 압도적 경기력을 보여줬다.
- LG 7연승 질주, 공동 선두 유지
- SSG 실책 4개 자멸…5연패 추락
- 5회 5득점 빅이닝으로 승부 결정

LG트윈스 7연승…초반 부진 완전히 뒤집었다
LG트윈스가 완전히 달라진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개막 3연패 이후 반등에 성공한 LG는 SSG를 9-1로 꺾고 7연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LG는 시즌 9승 4패를 기록하며 KT와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초반 흔들림을 빠르게 정리하고 본 궤도에 올라선 모습이다.
특히 이날 경기는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다시 확인시키는 내용이었다.
왜 LG의 흐름이 갑자기 달라졌을까?
승부 가른 5회…SSG 실책에 무너졌다
경기의 분수령은 5회였다. LG는 상대 내야 실책을 놓치지 않고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앞선 3회와 4회에서도 문성주, 오스틴 딘, 오지환 등이 타선을 이끌며 점수를 쌓았다. 여기에 상대 수비 붕괴가 겹치며 격차는 순식간에 벌어졌다.
선발 톨허스트는 6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반면 SSG는 실책 4개로 스스로 무너졌고, 결국 5연패에 빠졌다.
공동 선두 경쟁 본격화…판도 흔들리나
이번 결과로 상위권 경쟁도 치열해졌다. KT 역시 승리를 추가하며 LG와 함께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다른 경기에서도 흐름 변화가 이어졌다. KIA는 4연승을 기록했고, 삼성은 3연전 스윕으로 상승세를 탔다. 반면 NC는 6연패에 빠지며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한눈에 정리하면, LG의 7연승은 단순 상승세가 아니라 ‘우승 경쟁 본격화 신호’다.
앞으로 이 흐름이 이어질지, 그리고 선두 경쟁 구도가 어떻게 재편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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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LG는 현재 몇 연승인가요?
최근 7연승을 기록 중이다.
승부를 가른 결정적 순간은?
5회 상대 실책을 틈타 5득점한 빅이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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