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고양 소노가 서울 SK를 29점 차로 완파하며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가져갔다. 고의 패배 논란 속에서 나온 결과라 의미가 더 크며 4강 진출 가능성도 높였다.
- 소노, SK에 105-76 대승
- ‘고의패 논란’ SK 완전히 압도
- 1차전 승리로 4강 진출 확률 91%

‘벌집 건드렸다’ 현실로…소노, SK 완파
고양 소노가 서울 SK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소노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05-76으로 크게 이겼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은 소노 쪽이었다. 3쿼터 종료 시점 이미 25점 차로 벌어지며 승부의 윤곽이 드러났다.
결국 논란의 선택, SK에 독이 된 걸까?
3점슛 21개 폭발…경기력으로 증명
소노의 승리는 단순 이변이 아니었다. 3점슛 39개 시도 중 21개를 성공시키며 54%라는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정현(29점), 켐바오(28점)가 공격을 이끌었고, SK는 이를 전혀 막아내지 못했다.
4쿼터 중반 SK가 주전을 대거 벤치로 불러들이며 사실상 승부를 포기한 장면은 이날 경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왜 주목되나…‘고의패 논란’ 정면 충돌 결과
이번 승리는 단순한 PO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SK는 정규리그 막판 고의 패배 의혹으로 제재금까지 받은 상황이었다.
더 쉬운 상대를 선택하려 했다는 의혹 속에서 맞붙은 소노에게 완패를 당한 것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경기는 ‘전략 논란 vs 경기 결과’의 충돌이었다.
역대 기록상 6강 PO 1차전 승리 팀이 4강에 진출할 확률은 91.1%에 달한다. 소노가 창단 첫 4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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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기 점수는 어떻게 됐나요?
소노가 SK를 105-76으로 이겼다.
왜 이번 경기가 화제인가요?
SK의 고의 패배 논란 이후 맞대결에서 대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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