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대공원이 1분 내 참여 가능한 ‘동행기금’ 온라인 기부를 시작했다. 동물복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기금으로, 간편 참여 구조와 투명 운영을 통해 시민 기반 확대를 노린다.
- 1분 내 참여 가능한 초간편 기부 구조
- 동물복지·생물다양성 보전 직접 지원
- 공공기관 참여형 기부 모델 실험 시작

단 1분이면 참여할 수 있는 기부가 등장했다. 서울대공원이 ‘동행기금’을 통해 시민 참여형 생태 보전 모델 구축에 나섰다.
“1분이면 끝”…기부 방식 바꾼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동·식물 복지와 생물종 보전을 위한 ‘동행기금’ 온라인 페이지를 개설했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 거치면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일시 기부와 정기 기부 모두 가능하며, 카드와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이 지원된다. 금액 역시 정해진 선택지와 자율 설정을 병행해 소액 참여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시도의 핵심은 기부 방식 자체를 단순화해 시민 접근성을 크게 낮췄다는 점이다.
돈은 어디에 쓰이나
기금은 동물복지와 생태 보전에 직접 투입된다. 서식 환경 개선과 행동 풍부화, 의료·재활 지원 등 동물 건강과 생활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생물종 보전과 복원, 국제 보전 프로그램 참여 등 보다 넓은 생태 영역에도 쓰인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왜 지금 주목받나…‘공공+기부’ 모델 변화
서울대공원은 기부금 사용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전자영수증 발급과 연간 보고서 공개 등을 통해 신뢰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왜 이 이슈가 주목받는가. 공공기관이 시민 참여형 기부를 통해 생태 보전을 추진하는 구조 자체가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이다.
향후 정기 기부 기반 참여 모델까지 확장될 경우, ‘동행기금’은 공공 서비스와 시민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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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기금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온라인 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증 후 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으로 1분 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동행기금에 최소 기부 금액은 얼마인가요?
정해진 금액 선택 또는 자율 입력이 가능해 소액 기부도 가능합니다.
동행기금 기부금은 어디에 사용되나요?
동물 서식 환경 개선, 의료·재활 지원, 생물종 보전 및 복원 등 생태 보전에 직접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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