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모트보다 더 무섭다" KT 타선 대폭발로 한화 초토화…창단 첫 개막 5연승 질주

기사 핵심 요약

KT 위즈가 한화를 상대로 19안타를 몰아치며 13-8 승리를 거두고 창단 첫 개막 5연승을 달성했다. 장성우의 만루홈런 포함 6타점 활약과 오원석의 안정적인 투구가 승리를 이끌었다.

  • KT, 창단 첫 개막 5연승 단독 선두 질주
  • 장성우 2홈런 6타점…타선 폭발
  • 한화, 3연패로 흐름 급격히 하락
KT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3-8 승리를 거두며 개막 5연승을 이어갔다 (사진 출처 - KT 위즈)

19안타 맹폭…KT 타선 완전히 터졌다

KT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13-8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개막 5연승은 창단 이후 처음이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KT 쪽으로 기울었다. 3회 안현민의 선제타 이후 장성우가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점수 차를 벌렸다.

특히 문동주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만루홈런을 허용한 장면은 이날 경기의 분수령이었다. KT는 이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빅이닝으로 승부 결정…장성우 폭발

KT는 6회 대량 득점으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연속 장타와 상대 실책이 겹치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장성우는 이날 홈런 2방으로 6타점을 쓸어 담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최원준은 4안타, 오윤석은 3안타로 타선 전반이 고르게 살아났다.

팀 전체 안타가 19개에 달할 정도로 공격 집중력이 돋보였다.

한화 추격했지만 역부족…투타 모두 흔들

KT 선발 오원석은 6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반면 한화 선발 문동주는 4이닝 5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을 기록했다.

한화는 8회 대거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초반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분명하다. KT는 타선의 폭발력과 안정된 투수 운영을 동시에 보여준 반면, 한화는 초반 실점과 낮은 수비 집중력이 발목을 잡았다.

한눈에 정리하면, KT는 완성도 높은 경기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한화는 흐름 반전에 실패했다.

자주 묻는 질문

KT의 개막 연승 기록은 어디까지인가?

이번 승리로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5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MVP급 활약 선수는 누구인가?

장성우가 홈런 2개 포함 6타점으로 가장 큰 활약을 했다.

한화 패배 원인은 무엇인가?

선발 투수 난조와 초반 대량 실점이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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