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와 낙동강 더비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4승1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5회 집중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박건우는 2300루타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상대로 3연전 전승
- 4승1패 공동 2위…선두 KT 위즈 추격
- 박건우 역전타+2300루타 기록 달성

낙동강 더비 완승…NC 다이노스 흐름 장악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8-4로 꺾으며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다.
이 승리로 NC 다이노스는 4승1패를 기록,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개막 5연승을 달린 KT 위즈와 격차는 1경기다.
시즌 전 하위권 평가를 받았던 흐름과는 달리, 초반부터 안정된 경기력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5회 집중타로 역전…경기 흐름 뒤집었다
경기 초반은 롯데 자이언츠가 앞섰다. 선취점과 추가 득점으로 3-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5회말이 승부의 분기점이었다. NC 다이노스는 상대 선발이 흔들리자 연속 안타로 흐름을 바꿨다.
박민우와 맷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추격에 나선 뒤, 박건우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4-3 역전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박건우는 개인 통산 2300루타를 달성했다.
추가 득점으로 쐐기…롯데 자이언츠 추격 차단
NC 다이노스는 7회말 다시 한 번 타선을 집중시켰다. 만루 상황에서 연속 득점이 나오며 점수 차를 벌렸고, 한석현의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에서는 대체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이 3이닝 1실점으로 버텨냈고, 신영우가 승리를 챙겼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기회에서 점수를 만들어낸 NC 다이노스의 집중력이었다. 반면 롯데 자이언츠는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흐름을 내줬다. 왜 이 결과가 주목받는가. 하위권 예상과 달리 NC 다이노스가 초반부터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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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NC 다이노스 현재 순위는?
4승1패로 SSG 랜더스와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경기 승부를 가른 핵심 장면은?
5회말 박건우의 역전 2타점 2루타가 흐름을 바꿨다.
롯데 자이언츠 패배 원인은?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마운드가 흔들린 점이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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