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위, SNS 입소문 타고 50일 만에 1000만개 돌파
- 하루 평균 20만개 판매 기록
- ‘얼먹’ 트렌드로 소비 확산
- 미국 수출까지 확대 예정

오리온이 선보인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단기간에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속도로 평가됩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쉘위는 하루 평균 약 20만개가 판매됐으며, 단순 계산으로 국내 소비자 5명 중 1명이 제품을 경험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출시 초기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점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얼먹’, 즉 얼려 먹는 방식이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이 다양해졌습니다. 단순 간식이 아니라 색다른 디저트로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며 자연스럽게 구매 수요가 확대됐습니다. 여기에 깜짝 카메라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가 조회수 수백만 회를 기록하는 등 자발적 홍보 효과도 이어졌습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일시적인 품절 현상까지 발생했습니다.
제품 경쟁력 역시 흥행의 중요한 요인으로 꼽힙니다. 쉘위는 26% 수준의 높은 크림 함량을 앞세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가성비 디저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출시 전부터 온라인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기대감을 형성한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내 흥행은 해외 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리온은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수출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단순한 국내 히트 상품을 넘어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로 확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입소문이 해외 수요로 이어졌다고 설명하며, 향후 생크림 파이 시장에서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혔습니다.
Q. 쉘위 왜 이렇게 인기인가요?
A. SNS 입소문과 ‘얼려 먹기’ 트렌드 확산이 핵심 이유입니다.
Q. 쉘위 판매량은 얼마나 되나요?
A. 출시 50일 만에 10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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