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활동준비금 신청 시작, 예술인 1인 300만원 지원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속을 위해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시작한다. 총 1만8000명에게 1인당 300만원을 지급하며, 올해부터 재외국민 예술인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 1만8000명 대상 1인당 300만원 지원
  •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 신청 가능
  • 재외국민 예술인까지 지원 대상 확대
예술활동준비금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활동준비금 신청을 시작하고 1만8000명에게 300만원 지원하며 대상 범위를 재외국민까지 확대했다.(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예술활동준비금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기간은 3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예술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약 18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으로, 1인 가구 기준 월 3077086원 이하가 기준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용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구체적인 절차와 제출 서류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소득 수준과 기존 선정 이력, 가점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된다. 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가 부여되며, 기존 수혜 횟수에 따라 점수는 차등 적용된다.

또한 70세 이상 원로 예술인과 농어촌 거주 예술인에게는 가점이 주어지고, 장애 예술인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을 받은 예술인은 정해진 기간 내에 창작 준비 활동에 이를 사용하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승인받지 못할 경우 향후 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Q. 예술활동준비금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A.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입니다.

Q.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요?

A. 1인당 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Q.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A.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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