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웰컴라이트, 명동 야경 뒤바꾼다…K팝 팬 겨냥 야간 마케팅

롯데백화점이 명동 본점과 에비뉴엘 외벽에 대형 조명 연출 ‘웰컴라이트’를 선보인다. K팝 팬 등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야간 볼거리와 쇼핑 이벤트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했다.

  • 명동 본점·에비뉴엘 외벽 대형 조명 연출 진행
  • 외국인 대상 ‘K-웨이브 쇼핑 위크’ 동시 운영
  • 야경·쇼핑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명동 본점에 웰컴라이트를 선보인다. 야경과 쇼핑을 결합한 K팝 관광객 맞춤 마케팅이다.(사진제공: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야간 마케팅을 확대한다.

롯데백화점은 22일까지 본점과 에비뉴엘 외벽에 조명 연출웰컴라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명은 보라색 배경에 붉은색과 흰색 레이저를 더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일부 일정은 연장 운영된다.

해당 연출은 한국을 방문한 K팝 팬들을 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명동 일대에 새로운 야경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K-웨이브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다양한 쇼핑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본점 식품관에서는 한국 대표 상품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공간도 운영해 관광객 소비를 유도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야경과 쇼핑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도심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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