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 2026시즌 공인구로 아디다스 ‘커넥스트 26 프로’를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는 2012년부터 아디다스 축구공을 공식 경기구로 사용해 왔으며, 2026시즌에도 협업을 이어가며 리그와 국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입니다.
‘커넥스트’는 ‘연결(Connection)’과 ‘다음(Next)’을 결합한 명칭으로, 스포츠를 통해 세대와 문화, 국가를 하나로 잇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공 디자인은 흰색 바탕 위에 직선 패턴과 화살표 모티프를 더했고, 주황색과 분홍색을 조합해 경기 중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빠른 전환 상황에서도 공의 궤적과 회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성능 측면에서도 국제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무게와 형태 유지력, 수분 흡수율 등 다양한 항목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했고, ‘FIFA Quality Pro’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경기구와 동일한 사양을 적용해 반발력과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새롭게 적용된 4패널 구조는 깊은 심과 패널 라인을 통해 공기 저항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비행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표면에는 미세한 양각 패턴을 더해 습한 환경에서도 드리블과 슈팅 시 일정한 터치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해당 공은 2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시작으로 K리그1, K리그2, 승강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 사용됩니다.
제품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브랜드 매장, 축구 전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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