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밀리의서재가 국방부가 주관하는 ‘맞춤형 e북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군 장병 대상 디지털 독서 지원에 나섰다.
10일 밀리의서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병사들의 자기계발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 구독과 도서 구매 비용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 장병들은 국방부 복지 플랫폼 ‘장병e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2만 권의 전자책 콘텐츠를 제공한다. 일반 전자책을 비롯해 도슨트북, 챗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지원해 군 복무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병사들의 관심사와 활용도를 고려한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해 자기계발, 취업 준비, 인문·교양 등 분야별 독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밀리의서재는 독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구독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리워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박정현 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장은 “군 장병들이 복무 중에도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독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한 B2G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8월 학교장터(S2B)에 입점하며 초·중·고교 대상 디지털 독서 보급에 나섰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신한카드 ‘나라사랑카드’와 제휴를 체결하는 등 공공·국방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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