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5스타,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 ‘격이 다른 기준’ 공개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5스타 선물세트가 한우·청과·수산 전 품목에서 품질 기준을 강화하며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세트 ‘5스타’의 품질 기준을 한층 강화하며 고급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5스타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전국 명산지를 직접 찾아 발굴하고, 생산부터 재배·가공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식 선물이다. 5스타 로고를 달기 위해서는 품목별로 선도와 당도는 물론 크기, 형태, 색상, 마블링 등 자체 품질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정육 부문에서는 ‘신세계 명품 한우’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최대 한우 경매시장인 음성공판장에 바이어를 직접 파견해 최고 품질의 한우를 선별하고 있다. 올해는 최고 등급인 마블링 스코어 9등급 비중을 지난해보다 50% 이상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300만원), ‘명품 목장 한우 특호’(160만원), ‘명품 미각 한우’(95만원) 등이 있다.

청과 부문에서는 산지를 직접 발굴한 ‘신세계 명품 청과’를 앞세웠다. 전국 유명 과수원의 우수 상품만 엄선해 구성했으며, 오동나무 상자에 담은 ‘명품 셀렉트팜 햄퍼’(27만원), 대과 위주로 구성한 ‘명품 사과·배 혼합’(22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수산 부문 역시 5스타만의 기준이 적용됐다. 갈치는 경매 물량 중 상위 5% 미만에 해당하는 1m 이상 제주 특대 갈치만 사용하며, 굴비는 3년 이상 자란 28cm 이상 상품만 선별한다. ‘명품 자연산 왕전복 세트’(120만원), ‘명품 제주 동(冬) 갈치’(60만원), ‘명품 재래굴비 특호’(120만원) 등이 주요 상품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올 설에는 5스타의 품질 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며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의 가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