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추억 담은 ‘포토 키카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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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추억 담은 ‘포토 키카드’ 서비스 도입으로 호텔 객실 키를 여행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사진제공: 호텔신라)

신라스테이가 호텔 투숙의 추억을 객실 키카드에 담아 간직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투숙객이 객실 키카드를 단순한 출입 수단이 아닌 여행의 기록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한 ‘포토 키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일상에서도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다.

포토 키카드는 호텔 로비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제작된다. 투숙객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 중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해 키카드에 직접 출력할 수 있다. 완성된 키카드는 투숙 기간 동안 실제 객실 키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체크아웃 시 반납하지 않고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흰색 키카드를 키오스크에 삽입한 뒤 사진을 업로드하면 즉석에서 출력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포토 키카드 서비스는 신라스테이 서초, 삼성, 마포, 서부산, 울산, 해운대, 제주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유료로 운영 중이다. 신라스테이는 향후 전 지점으로 서비스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호텔에서의 경험이 머무는 순간에 그치지 않고 기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취지에서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시즌별 콘셉트와 지점별 특색을 반영한 포토 프레임을 도입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키카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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