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캡슐·머신 라인업 확대…취향 맞춤 커피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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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캡슐·머신 라인업 확대로 라떼 전용·싱글 오리진 캡슐과 신규 컬러 머신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사진제공: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통해 캡슐 라인업과 머신 선택 폭을 확대하며 소비자 맞춤형 커피 경험 강화에 나섰다.

29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라떼 전용 캡슐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새롭게 출시했다. 소프트 하모니는 라이트 로스팅한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를 사용해 재스민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포르테 앙상블은 콜롬비아·브라질 원두의 묵직한 바디감에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를 더해 다크 초콜릿과 캐러멜 풍미를 강조했다.

싱글 오리진 캡슐도 추가됐다.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는 열대우림동맹(RA) 인증 원두를 사용해 아몬드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부드러움, 은은한 꿀 향의 여운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겨울 한정으로 출시된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카누 윈터스노우’는 밀크 초콜릿과 견과류 풍미로 계절감을 담았다.

머신 라인업도 확장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누 바리스타 페블’ 머신에 ‘모카’와 ‘라벤더’ 컬러를 추가해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50여 년 커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3년 출시된 캡슐커피 브랜드다. 국내 소비자들의 아메리카노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보다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현재 라이트·미디엄·다크 로스트를 비롯해 디카페인과 싱글 오리진까지 총 16종의 전용 캡슐을 운영하며, 취향 중심의 홈카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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