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하이엔드 주방 브랜드 아르떼 더 키친(ARTE THE KITCHEN)이 유럽산 하이엔드 소재와 이케아(IKEA)의 메토드(METOD) 시스템을 결합한 주방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르떼 더 키친은 지난 10일 김포에 쇼룸을 공식 오픈하고, 이른바 ‘이케아 해킹’ 방식의 새로운 하이엔드 주방 모델을 공개했다. 고급 외장재와 검증된 내부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아르떼 더 키친의 차별점은 럭셔리 외장재와 스마트 하드웨어의 조합이다. 주방 외관에는 유럽산 하이엔드 세라믹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와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도어는 자체 제작하며, 내부 구조는 이케아 메토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해 25년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여기에 독일 블룸(BLUM)사의 경첩과 레일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 이케아 주방 시스템의 한계로 지적돼 온 규격 문제를 보완한 점이 눈에 띈다. 유럽 규격 중심의 이케아 시스템은 국내 주거 구조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아르떼 더 키친은 이를 개선해 한국 주방 환경에 맞춘 맞춤 설계를 제공하며, 이케아의 수납과 기능성은 유지하면서 공간에 최적화된 주방을 구현한다.
이 같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배경에는 자체 제작 인프라가 있다. 아르떼 더 키친은 도장 도어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전용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김포 쇼룸에서는 국내 주거 구조에 맞춰 시공된 비스포크 주방을 비롯해 빌트인 가구, 신발장, 화장대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르떼 더 키친 관계자는 “이케아의 내구성과 수납 시스템을 선호하지만 규격 문제로 선택을 망설이는 고객이 많았다”며 “유럽 하이엔드 세라믹의 디자인과 이케아 시스템의 실용성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이 새로운 주방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가의 기존 하이엔드 주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하이엔드 주방 대안으로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르떼 더 키친은 김포 쇼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대1 주방 설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스튜디오를 통한 품질 관리로 프리미엄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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