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이 방송 전부터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천하제빵’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비롯해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국내 주요 OTT에서 동시 공개를 확정했다. 또한 아시아·미주·유럽·중동·오세아니아·인도·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선판매를 완료하며 K-베이커리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는 2월 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천하제빵’은 국내 최초 K-베이커리를 주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K-빵’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프로그램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제과·제빵 명장부터 세계 무대 경험을 갖춘 파티시에, 독창적인 레시피로 주목받아온 재야의 고수까지 총 72명의 제과제빵사가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기존의 명성과 타이틀을 내려놓고 오직 실력으로 경쟁에 나선다.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K-푸드와 요리 예능에 대한 해외 관심이 급증한 점도 ‘천하제빵’의 흥행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천하제빵’이 K-베이커리를 전면에 내세운 차기 글로벌 요리 콘텐츠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유통도 본격화됐다. ‘천하제빵’은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와 대만 최대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를 통해 해외 시청자와 만난다. 각 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플랫폼을 통해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프로그램 제작 소식이 공개된 이후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관련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으며, 공식 릴스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1700만 회를 넘어섰다. 티저 영상과 출연진 관련 콘텐츠 역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제작진은 “‘천하제빵’은 K-베이커리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동시에 서바이벌 특유의 긴장감과 재미를 담았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MBN ‘천하제빵’은 2월 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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