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연말 맞아 발달장애인 20명 교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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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를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SPC)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를 진행했습니다.

 SPC그룹은 22일 소울베이커리에서 근무 중인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 기부는 발달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제빵과 제과 분야에서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PC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와 협력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직업 교육과 자립을 돕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현재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교육생은 누적 2200여 명에 달합니다.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인프라와 재정 지원도 병행해 왔습니다.

 SPC그룹은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을 비롯해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울베이커리와 발달장애인 교육 사업을 후원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투입된 후원금 규모는 총 8억8000만 원에 이릅니다.

이 같은 지원은 발달장애인이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빵 기술 습득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SPC그룹은 앞으로도 장애인 직업교육과 고용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식품과 제빵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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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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