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스타벅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 작품으로 제작한 굿즈를 출시했다. 판매 수량당 300원을 적립해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특징이다.
- 장애인 작가 작품 기반 굿즈 출시
- 판매당 300원 적립…캠페인 재투자
- 소비→기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스타벅스 장애인의날 굿즈, ‘착한 소비’ 확산
스타벅스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담은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상품 판매 수량당 300원이 적립돼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에 활용되는 방식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다.
수상작 그대로 담았다…메시지까지 전달
출시된 굿즈는 콜드컵, 텀블러, 머그, 모바일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대상 수상작인 정안나 작가의 ‘어떤 색이나 어떤 모양이나 괜찮아’는 콜드컵에 적용됐다. 서로 다른 채소와 과일을 통해 다양성을 표현한 작품이다.
안소현 작가의 ‘여름맞이 LOVE’는 텀블러로 제작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모습을 LOVE 형태로 표현하며 공존의 의미를 담았다.
유경룡 작가의 작품은 머그에 적용됐다. 서로 다른 빛이 연결돼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국 매장 판매…온라인 구매도 가능
해당 굿즈는 전국 111개 커뮤니티 스토어와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다.
작품 전시가 진행되는 과천DT점을 포함해 주요 지역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 참여 → 상품화 → 기부 → 캠페인’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소비 경험과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이러한 모델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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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전국 커뮤니티 스토어와 일부 매장, 스타벅스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기부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상품 1개 판매마다 300원이 적립돼 캠페인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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