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무신사가 서울숲에 러닝·가방·모자 전문 편집숍 2곳을 열고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체험형 매장과 할인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한다.
- 무신사 서울숲 편집숍 2곳 신규 오픈
- 러닝 체험·DIY 등 참여형 매장 강화
- 상권 활성화 위한 ‘서울숲 프로젝트’ 확대

무신사 서울숲 매장 확대…오프라인 전략 본격화
무신사가 ‘서울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했다.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무신사 런 서울숲’과 ‘무신사 백&캡클럽 서울숲’ 두 곳이다. 이는 카테고리별 첫 전문 편집숍이자 서울숲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
기존 브랜드숍 10곳과 함께 총 12개 매장이 형성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오프라인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됐다.
왜 이 전략이 주목받는가. 온라인 중심 플랫폼이 체험형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러닝 체험부터 DIY까지…‘경험형 매장’ 강화
‘무신사 런 서울숲’은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러닝화를 착용하고 실제 서울숲 코스를 달릴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풋 스캐닝, 라커룸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또 ‘무신사 백&캡클럽 서울숲’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과 함께 직접 모자를 꾸밀 수 있는 DIY 공간이 운영된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체험 중심 소비’다. 단순 구매가 아닌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고객 유입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할인 이벤트·상권 연계…로컬 활성화 시너지
무신사는 오픈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두 매장을 연계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앞서 진행된 ‘다시 서울숲’ 캠페인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향후 기업동행정원 조성까지 더해지면 서울숲 일대의 유동 인구와 소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무신사는 오프라인 경험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새로운 유통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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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매장이 새로 열렸나?
러닝 전문 ‘무신사 런’과 가방·모자 전문 ‘백&캡클럽’이다.
매장의 특징은 무엇인가?
체험형 서비스와 DIY 공간 등 참여형 요소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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