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환상의섬 지역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바람의나라 클래식 환상의섬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환상의섬 지역과 보스전·제작 퀘스트 등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섬별 보스 공략부터 황혼·여명의옷 제작까지 즐길 수 있는 새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사진 출처 - 넥슨)

넥슨이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오리지널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신규 지역 환상의섬과 다양한 콘텐츠를 20일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고균도, 가릉도, 폭염도 등 총 3개의 이국적인 섬으로 구성된 신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내성과 부여성 등 주요 도시 선착장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접근성이 강화되었습니다.

이용자는 각 섬의 전망대를 통해 환상의섬 특유의 자연 환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섬 곳곳을 지키는 원주민 NPC와의 퀘스트를 수행해 직업별 전용 장비, 경험치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폭염도에서는 원주민정령사 NPC를 통해 본격적인 보스 전투 콘텐츠가 전개됩니다.

게이머는 폭염도의 퀘스트를 통해 식인종추장, 진인랑, 독사여왕, 진여왕지주 등 섬별 보스 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략해야 하며, 이를 통해 속성별 토템 아이템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후 환상의섬 최종보스 폭염왕을 처치해 획득하는 자연의인장을 사용하면 직업별 황혼의옷과 여명의옷 제작이 가능해 성장의 재미가 확대됩니다.

콘텐츠 다양성도 강화되었습니다.

난파된 배에서 선장의일기를 수집하는 난파선 퀘스트, 특정 시간대에만 등장하는 NPC와 만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화화의미소 퀘스트가 추가돼 탐험 요소와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아울러 지역 전용 재료와 문신, 장비를 판매하는 환상의섬 전용 상점도 새롭게 마련돼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로 바람의나라 클래식 내 지역 확장과 전투·탐험·제작 콘텐츠의 균형을 강화해 이용자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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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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