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1000층 던전 ‘도삭산’ 오픈

바람의나라 클래식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1000층 규모의 초대형 던전 도삭산을 추가했다 (사진 출처 - 넥슨)

넥슨이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내에서 운영 중인 오리지널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초대형 신규 지역 ‘도삭산’을 24일 정식 업데이트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는 총 1000층 규모의 던전이라는 파격적인 스케일과 더불어 희귀 장비 수급, 고난도 사냥터, 다양한 보상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성능 콘텐츠로 구성돼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삭산’은 중국 복건성 지역에서 입장 가능한 신규 고층형 사냥터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수직형 구조가 특징이다.

각 층에는 점점 더 강력해지는 몬스터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특히 991층부터는 과거 콘텐츠에서 등장했던 보스 몬스터들이 재등장한다.

최종 1000층에서는 초고난도 보스인 ‘산신대왕’이 등장해 유저들에게 극한의 도전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보스를 처치하면 ‘황금의문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밀 상점 입장 재료인 ‘도삭산의서’를 제작할 수 있다.

‘비밀의상점’은 도삭산 800층 및 1000층에 등장하는 고급 아이템 상점으로, ‘산신의갑옷’, ‘투명구두’, ‘보무의목걸이’ 등 희귀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고성능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던전 내부에는 100층 단위로 마을이 배치되어 있어 회복과 장비 수급이 가능하며, 도씨집안과 같은 NPC를 통해 ‘강철의구두’, ‘수정의귀걸이’ 등 단계별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던전 클리어를 위한 장비 성장을 유도하는 구조를 띠고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8월 27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몬스터를 처치해 얻을 수 있는 ‘산신의가루’와 ‘산신의씨앗’을 조합하면 ‘산신복숭아’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즌3]승리의증표’, ‘용무기’, ‘은나무가지’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누적 재료 사용에 따라 ‘용의발톱’, ‘화룡의비늘’, ‘음양도’ 등 추가적인 보상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매일 강력한 무기를 대여해주는 사냥 무기 지원 이벤트, 일일 및 주간 미션으로 획득 가능한 경험치 보상 이벤트 등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을 위한 성장 지원 콘텐츠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바람의나라 클래식’은 이번 ‘도삭산’ 업데이트를 통해 고층형 던전이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는 동시에, 희귀 장비 수급과 성장 루트 다양화로 콘텐츠 깊이를 더욱 강화했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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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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