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로드컴플릿의 신작 ‘보이드 다이버’가 스팀 위시리스트 12만건을 돌파했다. PvP를 배제한 PvE 협동 익스트랙션 구조와 HD-2D 그래픽이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스팀 위시리스트 12만건 돌파 및 평가 91% 유지
- PvP 제거·PvE 협동 중심 익스트랙션 구조 적용
- 플레이엑스포 2026 통해 국내 첫 대규모 시연 진행

보이드 다이버 스팀 위시리스트 12만건 돌파가 주목받는 이유
로드컴플릿은 2026년 5월 19일 네모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보이드 다이버(Void Diver)’의 스팀 위시리스트가 12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보이드 다이버는 2026년 1월 26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데모 버전을 처음 공개했다.
이후 단 2주 만에 위시리스트 5만건을 달성했다.
이후 3개월 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12만건까지 확대됐다.
특히 스팀 이용자 평가는 초기부터 현재까지 91%의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인디·중소형 게임 기준에서는 상당히 높은 초기 반응으로 평가된다.
보이드 다이버 PvE 협동 익스트랙션 구조가 차별화되는 이유
보이드 다이버는 협동 익스트랙션 액션 RPG 장르를 표방한다.
기이한 도시를 배경으로 골동품 상점 ‘발루샤’를 운영하며 심연의 던전에 다이버를 보내 유물을 회수하는 구조다.
가장 큰 특징은 PvP 요소를 제거했다는 점이다.
기존 익스트랙션 장르는 이용자 간 경쟁과 약탈 스트레스가 핵심인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타르코프(Escape from Tarkov)’류 게임은 높은 긴장감 대신 피로도가 크다는 평가도 존재했다.
반면 보이드 다이버는 PvE 협동 중심 구조를 채택했다.
즉 이용자 간 경쟁보다 “협력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는 최근 협동 생존 게임 수요 확대 흐름과도 연결된다.
보이드 다이버 HD-2D 그래픽이 관심받는 이유
보이드 다이버는 픽셀 아트 기반 HD-2D 그래픽을 사용한다.
여기에 현대적인 라이팅과 렌더링 기술을 결합했다.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는 레트로 감성과 현대 그래픽 기술을 섞은 스타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퀘어에닉스의 HD-2D 스타일 이후 유사 계열 그래픽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보이드 다이버 역시 픽셀 감성과 입체 조명 효과를 결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로그라이트 던전 구조와 어두운 분위기 연출이 그래픽 스타일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이드 다이버 로그라이트 던전 구조가 이용자 반응을 얻는 이유
게임 내 던전은 매번 구조가 바뀌는 로그라이트 방식으로 설계됐다.
최대 3명이 협력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익스트랙션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반복 플레이 다양성을 강화한 구조다.
최근 스팀 시장에서는 “짧지만 반복 가능한 협동 콘텐츠” 수요가 강한 편이다.
특히 로그라이트와 협동 플레이 조합은 장기 플레이 유지에 유리한 구조로 평가된다.
보이드 다이버 역시 이 흐름을 적극 반영한 모습이다.
로드컴플릿이 PC·콘솔 시장 확대에 나서는 이유
로드컴플릿은 모바일 게임 중심 개발사로 알려져 있었다.
대표작으로는 ‘크루세이더 퀘스트’, ‘레전드 오브 슬라임’ 등이 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은 PC·콘솔 플랫폼 비중이 다시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스팀 기반 글로벌 시장은 중소형 개발사에게도 진입 기회가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로드컴플릿 역시 이번 보이드 다이버를 통해 PC·콘솔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흐름으로 보인다.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는 “글로벌 스팀 시장 수요와 정확히 맞물린 사례”라고 설명했다.
보이드 다이버 플레이엑스포 2026 참가가 중요한 이유
네모스튜디오는 2026년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
행사 장소는 일산 킨텍스다.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보이드 다이버가 국내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현장에는 시연 부스가 마련된다.
또 국내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대상 비즈니스 미팅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개막일인 5월 21일에는 백호영 PD가 직접 무대 발표를 진행한다.
게임 핵심 콘셉트와 향후 개발 방향성이 공개될 예정이다.
보이드 다이버가 최근 스팀 협동 게임 트렌드와 맞물리는 이유
최근 스팀 시장에서는 협동 PvE 장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높은 경쟁 피로도를 줄이면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표적으로 ‘헬다이버즈2’, ‘딥 락 갤럭틱’ 같은 협동 중심 게임이 강세를 보였다.
보이드 다이버 역시 “경쟁 스트레스 완화” 방향을 선택했다.
PvP 중심 익스트랙션 장르의 피로도를 줄이고 협동 생존 성취감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이 부분이 글로벌 이용자 반응과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보이드 다이버 흥행 가능성과 과제 비교 분석
긍정적인 요소는 장르 차별화다.
PvP 중심 익스트랙션 시장에서 PvE 협동 중심 구조는 비교적 희소성이 있다.
또 HD-2D 그래픽과 로그라이트 구조 역시 스팀 이용자 선호 흐름과 맞아떨어진다.
반면 과제도 존재한다.
익스트랙션 장르는 장기 콘텐츠 유지력이 중요하다.
반복 플레이 피로도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핵심이다.
또 PvP가 빠진 만큼 긴장감 유지 장치가 충분할지도 향후 평가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게임사가 스팀 중심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는 이유
최근 국내 게임사들은 모바일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PC·콘솔 시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스팀은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이 높고 초기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소형 개발사 입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글로벌 진출 장벽이 낮은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보이드 다이버 사례 역시 “한국 인디·중견 개발사의 글로벌 스팀 도전” 흐름과 연결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긍정 평가에도 장기 콘텐츠 유지 여부는 변수
현재까지 보이드 다이버에 대한 초기 평가는 긍정적인 편이다.
다만 데모 단계 흥행이 정식 출시 성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익스트랙션 장르는 콘텐츠 소모 속도가 빠르다.
정식 출시 이후 반복 플레이 동기와 업데이트 운영 능력이 장기 흥행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PvE 중심 구조가 오히려 긴장감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일부 존재한다.
보이드 다이버는 ‘스트레스 완화형 익스트랙션’ 흐름이 강하게 보였다
이번 보이드 다이버 흐름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PvP 제거였다.
최근 익스트랙션 장르는 높은 피로도 때문에 진입 장벽이 커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보이드 다이버는 여기서 방향을 다르게 잡았다.
경쟁보다 협동과 탐험 경험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명확하게 보였다.
최근 스팀 협동 게임 흥행 흐름과도 꽤 잘 맞물리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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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다이버는 어떤 게임인가?
최대 3인이 협력하는 PvE 기반 협동 익스트랙션 액션 RPG다.
보이드 다이버 스팀 위시리스트는 얼마나 됐나?
2026년 5월 기준 스팀 위시리스트 12만건을 돌파했다.
보이드 다이버가 기존 익스트랙션 게임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PvP 경쟁 요소를 제거하고 PvE 협동 플레이 중심으로 설계했다.
보이드 다이버 플레이엑스포 2026에서는 무엇이 공개되나?
시연 부스 운영과 함께 개발 PD의 무대 발표가 예정돼 있다.
로드컴플릿은 어떤 회사인가?
2009년 설립된 국내 게임사로 크루세이더 퀘스트, 레전드 오브 슬라임 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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